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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의 선봉으로 조국장관에 이은 추미애장관의 고단했던 검찰개혁과 검찰청장 징계절차 직후 추미애법무부장관의 사표제출로 추장관의 재신임 청원이 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청원 마감일이 되기도 전에 장관이 교체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검찰개혁의 엄중한 임무때문에 험난한 저항에 부딪쳐온 장관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애잔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위혐의, 범죄혐의, 국감에서의 불손한 태도를 보여왔던 검찰청장의 징계도 못 한 채로 법무부는 항소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장관 개인에 대한 지지도 지지이지만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추미애장관이 재신임되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 마감일도 되기 전에 장관이 교체된다는 것에 상당히 실망스럽고 걱정이됩니다.
물론 대통령님의 의중과 국정운영에 대한 고려가 우선이겠지만, 많은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청원이 이처럼 무시되는 것은 뭔가 대통령님이 그럴분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무부장관을 교체하지 말아주세요. 국민청원을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