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집중된 욕구를 방향 전환시켜야 한다

인류는 욕구충족을 위한 노력으로 오늘날 인류문화를 창출 하였다. 따라서 우리의 가장 값진 자원은 우리의 욕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우리의 모든 욕구를 변화를 거부하는 부동산에 집중시켜 변화창출 경쟁력을 상실시키고 있다. 우리의 모든 욕구가 부동산에 집중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즉 부동산을 향한 집중된 욕구가 변화창출 경쟁력을 상실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부동산 값이 천정부지로 상승한다면 변화 창출에 엄청난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을 투기대상으로 등장시킨 국가 정책을 변화창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욕구로 전환 증폭시켜야 한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시켜 변화 창출경쟁력에 암초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엄청난 부동산 가격 상승은 변화창출 경쟁력 즉 자본 축적도 사법개혁도 교통통신개혁등 모든 변화창출 에너지가 부동산 폭등에 묻혀 버릴 것이다.

변화의 물결을 무시하면 누구도 어떤 나라도 변화의 대열에서 도태 소멸시켜버릴것이다. 또한 변화의 물결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속도가 붙어 인간은 물론 모든 동, 식물을 변화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모든 변화는 주변 정보(환경)로부터 자극을 받아 변화를 진행시켜 왔고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자극을 받아 더욱 더 빠르게 변화시킬 것이다.

인류문화는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변화는 몇 십만년 소요 되었고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는 몇천년 소요되었고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전환은 몇 백년 소요 되었으며 앞으로는 더 더욱 빠르게 변화를 가속화 시킬 것이다. 정보가 증폭되면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즉 몇십년 만에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변화시킨 것은 언어의 등장으로 보리 쌀 밀 재배 기법과 닭 토끼 돼지를 가축으로 이용하는 정보를 서로 교환하여 농경사회를 만들었고 문자를 등장시켜 많은 정보를 오래 또 멀리 전달하여 증기 기관등 산업사회로 변화시키고

교통통신 발전으로 산업사회도 정보화 사회로 전환도 정보를 증폭시켜 욕구를 증폭시켜왔다고 주장한다. 다시말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보가 증폭되어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변화에 동승하지 못하면 도태 소멸될 것이다.

미래는 정보가 기계와 접목하여 정보를 저장 분석하는 기계가 기계를 만들고 기계가 기계 자신보다 우수한 기계를 만든다면 변화의 속도와 크기가 지금으로써는 상상할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변화의 환경에 도태 소멸되지 않도록 모든 자극과 어려움을 기피하지 말고 극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한다.


욕구가 변화창출 경쟁력 확보에 가장 큰 자원이 욕구 라고다시 한번 주장한다.

우리나라는 4계절로부터 많은 자극을 주는 수 많은 정보를 분출시키고 있고 반도 국가로 고바다로부터 수많은 정보를 분출시키고 주변 중국과 일본으로 부터도 많은 자극을 받아 왔고 그많은 정보를 쉽게 분석하고 쉽게 전달하여 욕구를 충족하여 변화를 창출경쟁력을 확보 할 것이다 우리는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보관 분석이 쉽게 활용할수 있는 한글을 보유한 나라다.

주변에풍부게 증폭되고 있는 정보로부터 수많은 자극을 받아 수많은욕구를 분출시켜 많은 변화를 증폭시킬수 있는 축복받은 대한민국이다 조선시대에 누구도 양반과 부자 그리고 어떻한 목표도 노력하면 쉽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면 우리는 최고의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변화의 물결창 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을 개혁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국민들에게 바른 욕구를 증폭시키기 위해 바른 언론과 지식인 들이 바른 정보를 증폭시키기 위해 올바른 언론자유와 올 바른 비판과 올바른 지식을 배워 정보화 세상을 만드는대 개을리 해서는 안 된다. 가속화되어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에 동승 하기 위해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 하여야 하고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교육은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 배워라고 하고 가르친 대로만 잘 배웠는지 형식적인 100점식 시험으로 검증받아 진학과 취업을 결정하는 형식주의 자들로 양성하고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는 가르친 것보다 더 훌륭한 답안을 쓰면 틀렸다고 하고 있다.

암기를 잘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교과서를 이해 하는것보다 암기하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학 공식, 자연이론, 등 각종 이론 논리보다 암기 중심에 치중하는 교육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교육 현실이다.

우리나라 역사 또한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형식 위주의 쉽고 합리적인 한글 교육보다 어려운 암기 위주의 한자 교육에 차중한 형식위주의 교육을 어렵게 배웠다 특허와 기술등 어려운 발명과 기술은 알고 보면쉽다. 발명특허인 증기 기관이나 자동차와 비행기 그리고 “총”도 알고 보면 쉽다.

그리고 형식에 함몰되지 않은 중고등학생들의 창의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중 고등학생들의 특허 신청도 아주 쉽게 특허 신청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또 이들 특허 신청자를 불러 그들의 설명을 청취하여야 하고 가치 있는 창안은 보완을 지도 하여야 할 것이다.

증기 기관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등 시중에 등장한 많은 발명품에 대한 이론을 초 중 고등 학생들에게도 모든 저학력자들에게도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 그러한 발명품에 대해서 초 중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치부해 버려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학력위주의 인사정책을 시정하여야 한다

초 중고등학생들이 주변의 모든 기술에 대하여 이해한다면 그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에 참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술의 대중화 그리고 욕구분출의 대중화를 위해 초등학생부터 욕구를 증폭시켜야 어린 학생들이 성장하여 미래 변화 창출 경쟁력을 선점할 것이다.

그리해야 특허관련 창의력도 배양하고 욕구도 증폭시키고 . 또한 관련기업에 좋은 인재 양성은 물려받은 형식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노력해야 한다. 창의적인 욕구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학력위주의 인사 정책을 하루 빨리 시정하고 악법중 악법인 가르친대로만 배워라는 교육도 시정하여야하고 컴퓨터 관련기술을 배우는대 초등학생이라 무시하지 마라.

사법통치를 개혁하여야 한다.

법은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이라고 주장한다. 사법 시험은 형식인 법 위주의 시험이며 검 판사들은 형식 위주의 사고 방식을 보유한 사람 들이며 법관들은 법에의한 통치 굴래를 벗어나지 못한 평생을 형식속에 같혀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법관들은 형식 위주의 통치와 보수 위주의 통치 특히 검찰 위주의 사법질서를 형성시키고 있다.

오늘날 사법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검찰 총장이 대통령에게도 반항하고 그러한 검찰총장을 위해 검사는 물론 판사들까지 합세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검찰개혁은 오늘날 가장 시급한과제이며 사법 기득권을 지키려고 사법 통재권을 발동하고 있다. 이는천지 개벽과같은 변화의물결시대에 변화창출 경쟁력 확보를 포기한다는 행위다.

변화는 지금보다 더 발전된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개선이며 특허 재도는 이같은 변화를 위한 욕구를 증폭시키기 위한 재도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변화 창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특허재도가 등장하였다고 주장한다. 양질의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국민 누구나 특허에 관한 욕구를 증폭시켜야 한다. 판 검사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특허행정에 직권을 남용한 사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해본다.

본인은 2009년 원뿔과 역원뿔로 형성하고 원뿔 꼭지 점에 점화장치를 함으로 연소 시간을 단축시켜 폭발력을 증폭시키고 완전연소를 시킴은 물론 시린다 중심에 점화봉을 설치 함으로 상하 좌우 등 사방으로 연소를 진행시켜 연소시간을 단축함으로 폭발력을 증폭시키고 폭발력을 욕원뿔 꼭지점에 결집 시키는 창안을 특허 신청한바 있다.

창안 특허 신청을 한후 수차례 보완신청을 반복하였으나 본인의 특허가 일본특허를 모방하였다고 하고 일본특허 보다 1년반이상 먼저 신청한 본인의 특허가 일본특허를 모방하였다는 특허청의 심사관과 특허 청장을 서울지방검찰에 고발 하였다. 특허청은 변화창출을 위한 창의적 욕구 증폭를 통제하는 기관이라고 주장한다


검찰이 본인이 출원한 특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러한 검찰과 특허 청장과 특허 심판관의 사고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은 한 우리의 미래에 변화창출 경쟁력확보는 불가능 하다. 각하처분은 본인의 생각은 무식한 특허 신청이라는 처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서울지방검찰청에서 본인이 제출한 고발을 각하 시켜 고발 사유가 무엇인지 제시하여줄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여 면회를시청하였으나 이도 거절하여 고등검찰에 고발하였으나 마찬가지로 각하 시켜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다. 특신청와 관련된 갈등 해결을 위한 검판사들의 각하 처분은 너무나 무식한 처분이라고 주장한다

특허 신청자가 특허청 심사관과 검찰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에 특허 신청서를 취급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특허청 심사관이나 검찰은 특허와 고발신청서를 결정하기 전에 특허 신청자 (고발자)불러 반듯이 신청자 의견을 청취 해야 한다.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창출 경쟁시대인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닌 변화의 물결 창출 경쟁시대다. 조선시대와 같이 보수가 지배하는 한 변화 창출 경쟁에서 이길수 없다. 암기위주의 형식주의 위주의 지배구조 양반 보수생각으로는 변화창출 경쟁에서 이길 수는 없다. 창의적 욕구를 증폭시키는 정책대안이 요구된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를 전달 축적 분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세계최고의 한글을 보유한 대한민국이될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선진국들보다 우리가 유리한 환경속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형식위주 또는 암기 위주 교육을 개혁하여야 엉터리 특허 심판관도 특허를 심사한 검찰의 정보 왜곡 행위도 근절하고 남북분단도 해결하고 사법개혁도 되어야 한다.

남북 분단이 지속되는 한 욕구를 증폭시키는 정보를 왜곡시킬 수밖에 없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요 꿈에도 그리는 통일이다.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주변국가들은 우리의 통일을 반기지 않고 있다. 4개절과 3면이 바다로부터 많은 정보로 많은 자극을 받아 많은 욕구를 분출시키고 있는 대한민국은 주변국들과 변화창출 경쟁에거 강력한 경쟁자를 방관만 하고 있자 않을 것이다.

남북분단이 지속되는한 북쪽은 남쪽을 왜곡 비판해 왔고 남쪽은 북한을 왜곡 비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남북통일이 되어야 만이 바른 정보에 의한 상호 욕구분출을 증폭시킬 것이다. 북한의 풍부한 자원과 남한의 풍부한 정보가 결합된 욕구가 증폭된다면 어떠한 나라와도 변화창출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 것이다.

그간 풍부한 정보와 욕구가 결합하여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북한과 결합하여 더욱더 막강한 선진국으로 변화될것이고 많은 정보 소통으로 많은 욕구를 증폭시켜 중국과 소련에게도 도움을 주고 받는 교류로 선진화를 더욱더 가속화 시켜야 한다. 무엇보다 북한의 풍부한 자원은 값비싼 자원으로 변화시켜 북한 주민들을 부강한 부자로그리고 대한민국은 물론 북한도 선진화가 될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는 세계 재2차 대전보다 세계를 더 많은 겁박하고 있다

세계재2차 대전은 전쟁에 가담하지 않은 나라도 많았다. 그러나 코로나는 셰계모든 나라를 겁박하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력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 중국이 코로나를 정복하였다고 한다. 거짓말이 아닌것같다. 우리도 정복하지 못할것없다. 무엇보다 국민들이 분열하지 말고 단결해야 한다

코로나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 볼수 엄청난 전염병이다. 긴 장마를 통하여 우리나라에 엄청난 코로나 전염이 얼마나 크게 확대 될것인가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많은 노력을 하고있있으나 야당과 보수 세력은 코로나 관련 정보를 왜곡 조작하여 정부책임으로 전가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 문제 뿐 아니라 부동산 가격조작과 엄청난 수혜피해 책임을 정부에 전가 대통령 국정수행에 큰 타격을 일으있는 야당의 행태다.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가 어떤병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기 보댜는 8.15 군중집회를 여론조작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려고 광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코로나관리에 핵심적인 공로자들인 의료인들이 자기들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절단날 것이라고 착각 하고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문재인 정부를 절단내고 대한민국민을 절단내려고 협박 공갈치고 있다. 의료인들은 대한민국을 지금의 코로나 모범국가를 만든 공로자로 인정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앞으로는 코로나 보다 변화찰출경쟁력 확보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변화와 개혁은 어렵다.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건이나 중종과 조광조 개혁 사건이나 정조와 정약용의 개혁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잘 경험한 바 있다. 지금도 남북통일 그리고 코로나 극복 검찰 개혁 이 얼마나 어렵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잘 이해 하여야 한다.

변화를거부하는 형식주의에 찌든 지식인들은 과거 변화거부 한 과거 양반들과 같은 매국적인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여야 한다. 형식문화에 함몰되고 경혐이 풍부하다는 구세대들은 젊고 젊은 학생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또한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문화에 찌든 구 세대들은 젊디 젊은 학생들에게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대로만 배워라는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특허를 비릇한 창조활동에 좀더 많은 욕구를 증폭하도록 환경조성에 획기적인 변화를 하여야 한다.

조선말기 서방 여러 국가들의 개방요구를 거부하고 심지어는 무력으로 서방 선진국들의 선박을 물리치고 승리하였다고 좋아 한 우리들의 조상들의 과거는 얼마나 바보 같고 부끄러운 행동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어쩌면 일본 식민통치가 아니었드라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보수집권굴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을 것이다.


학력 위주 지역 위주 혈통 위주가 부동한 투자사고 방식으로 치부한 부를 국민모두가 잘 살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사고방식을 하루속히 시정 개혁되어야 한다. 부당한 양도와 상속 우리나라는 제벌들의 상속이 지나치다. 3세 4세까지도 상속하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이다

부동산과, 증권, 예술품, 귀금속,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상속하고 있는 행위도 엄격하게 처벌 되어야 한다. 엄격하게 처벌하기 위해 사법개혁 특히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룩하여야 한다.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것이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는 주장은 무식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