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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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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 사면 반대

추천 : 98 vs 비추천 : 3
2021-01-02 10:00:57 작성자 : naver - ***
'국정농단'의 초유 사태를 야기했고, '전-대통령'의 신분은 파면 당하고나서 '민간인'으로 바뀌었다.

해당 '민간인'의 지지자와 언론이 '민간인'의 이름으로 방송을 하지 않고, 반복되는 '~전-대통령'이라는 말을 사용하다 보니, 처음엔 '~씨'라고 말 했었던 사람들도 '~전'이란 말을 사용하더라.

'503호'는 민간인 신분이다.

여당의 국회의원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국정농단' + '파면' 당한 사람의 이름에, '전-대통령'이란 말을 사용했을까?

범죄자 503호는 파면까지 당한 만큼의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구구절절이 악업을 나열해서 뭐하랴..) 대통령직에서 짤리고 민간인으로 급락한 것이다.

민간인 + 범죄자를 전-대통령이라는 호칭까지 줘 가면서 사면에 대한 말을 꺼내는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된다는 것을 인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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