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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흥업소 종사자 입니다. 2020년엔 6개월이상 강제로 문닫고 올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해 현재도 영업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처음 한두달이야 어떻게든 버텻습니다.그다음엔 빚내서 버티고 그다음엔 가진걸 팔면서 버티고, 이제 차도 팔고 집도 팔고 더이상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작년한해 가진걸 다 잃엇어도 가족들 생각에 죽고 싶어도 버텻습니다. 이제 새해가 다가오니 새해에 다시 열심히 일해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버텻는데 연장이라뇨.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서 우린 계속 문닫고 있지만 확진자가 많이 나온다는 핑계로 도대체 무기한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데 이게 저희 잘못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코로나 걸려 죽기보다 굶어죽는게 빠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