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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면서 우리는 신흥 부르조아란 단어를 배운다
즉 새로운 사회계층이 생겨 낫다는 의미
즉 시대 발전으로 인하여 계층변화가 일어 낫다는 것이다
즉 기득권 계층의 변화로 인해 자원의 재분배요구가 생겼다는 예기
사족을 달자면 민주주의란 시민권력에 의한 자원의 재분배 혹은 정치 이다
정치란 근본적으로 계층간 자원에 대한 분배의 투쟁이자 타협이다
여기서 진보와 보수가 나온다
기득권은 이미 자원에 대한 분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변화를 꺼려 한다
즉 전통을 주장한다
피 기득권은 변화를 모색해 자원에 대한 열새를 만회하려고 시도하기에 변화를 원하는 것
즉 진보와 보수는 그들이 누구의 이익을 대변 하는가를 보면 답이 나온다
대한민국에서 이 사회변화에서 새로운 신흥부르조아가 생겨 낫다
그 어느 비서실장의 말을 빌리자면 "노조는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아주 애돌려서 표현 했는데
그냥 기득권이란 예가다
그런 노조를 비호하는 것이 민주당이다
우리 사회의 사회적약자 와 그들의 격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사회 초년생이 별다른 큰 차이 없이 입사했는데 연봉이 5배 차이가 나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직업의 세습화를 왜 시도 하겠는가?
이익 기득권 아니며녀 무엇이겠는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52시간제로 (이게 정말 그럴듯해요)귀족노동자의 배만 불렸다
하위계층은 오히려 더 가난해졌다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서민층은 잘 안다
그런데 사과 한마디 없다
그리고 바로 잡을 생각 없이 슬그머니 발만 뺀다
왜?
그들 스스로 기득권화 되어서 그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세력이 필요 할 뿐 기득권을 내려 놓을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기득권은 기득권과 연합종횡을 하는 것 뿐
기득권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한예를 들기로 하자
내가 잘아는 옆동네다
100년전 그들은 가난한자들이 이 세상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고
목숨걸고 혁명이란 걸 했다
그들의 진정성을 그 누구도 부인 하지 말라
그들은 진심이였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정권을 잡았고
심지어 오로지 인민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매일 같이 말했다
그리고 자신들의 뜻대로 세상을 바꾸어 나갓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어ㅓ 의심치 않앗으며
모든 다른의견을 무시했고 철저히 배제했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은 곧 성역화되고
흔들린수 없는 원칙이 되고
오늘날 그들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우리가 보기엔 그것이 곧 기득권이고 그들 자신이 기득권이 된것이고
그들 이외엔 모두가 피 기득권이고
사회계층간의 자원의 분배에 대한 투쟁과 타협은 그들에 의해 결정된다
당연히 그들의 기득권이 최우선순위로 결정되고 그것을 공평이라고 한다
이런일이 역사적으로 보면 뭐 그리 히한한 것도 없다
모든 왕조의 교체나 조선시대 동인 서인의 싸움 또한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기득권에 대한 싸움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민주주의란 시민권력에 의한 자원의 재 분배다
진정한 시민권력에 의한 계층간의 투쟁과 타협은 언재 가능할까?
그래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20위란것에 위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