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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씨는 밝혀진 바에 의하면 해병대 홍보대사였습니다. 그리고 2년 6개월의 군복무를 거부하고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간 뒤에 미국 시민권을 따내었습니다. 스티브 유는 공공연히 군대를 가겠다고 공표를 했고 단 한번도 군대를 못가겠다. 혹은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는 언급을 방송을 통해서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책임을 어느 기자로 돌리고 또는 분위기 때문에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젊은 청년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현지 시민권자가 된 사람의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미국시민권자가 되기 보통은 1년, 짧게는 6개월 전에 미국시민권자가 되기 위한 인터뷰를 한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경우에는 장장 2시간을 영어로 쏼라쏼라 했다는군요. 그런 연후에 통상적으로 1년후에 시민권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티브 유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일본으로 입국하여 마침 미국에 7일간 있었는걸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결국 그보다 훨씬 더 1년 전이나 6개월전에 미국시민권자가 되기 위해서 인터뷰를 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따라서 스티브 유는 미국시민권을 따서 국방의 의무인 한국군대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미국인이 되었읍니다.
또한 스티브 유는 방송기자가 미국인지 중국인지 몰라도 한국어로 '군대에 갈 의향이 지금이라도 있느냐?'라는 물음에 '군대는 최선의 선택이 아닌 것 같다.'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기자가 가서 물으니 역시 군대는 가지 않겠다는 뉘앙스로 한국군대를 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누구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방종이며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내가 내 자유권으로 다른사람에게 총을 쏴서 죽이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지금까지 십수년간 스티브 유만 생각하면 골치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스티브 유가 한국에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방송복귀를 하면 어떻게 하지?' 분노와 증오심으로 가득차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칼빵 넣고 싶은 극단의 스트레스가 스티브 유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유전면제 무전입대.
만약 스티브 유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허락되면 정부에 관한 신뢰/검찰/판사에 대한 신뢰/법무부에 대한 신뢰/ 국방부에 대한 신뢰 모든 것이 어마어마하게 불신이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언론을 쓰레기로 생각하게 되며 이제 이 세상은 정임이처럼 약자는 소외받고 멍들고 골절되고 내장이 터지고 췌장이 터질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정임이 사건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 가정에서 사회적 약자는 결국 사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스티브 유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수없이 많은 스트레스를 한국사람들은 받을 것이며, 병역거부자는 많아질 것이며, 국가와 사회에 대한 자유와 평등이 깨어질 것입니다. 스티브 유가 들어와서 수없이 많은 스트레스로 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받다가 암으로 뇌졸증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검은머리 외국인, 아니 그냥 미국인인 스티브 유가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수없이 많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가 정부에 있으며 검찰 판사에게 있으며 법무부 국방부에 있고 언론에도 그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스티브 유가 당당히 한국에 입학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부당함을 한국에 있는 천하만민이 목도하고 앞으로는 법을 절대로 따르지 말자. 호구짓을 하지 말자. 할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인 유 씨가 한국에 오면 그 병폐는 이루 말로 다 형용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무전유죄/유전무죄. 거기에 그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유씨 때문에 자살을 할 수도 있고 암으로 뇌졸증으로 심근경색으로 일찍 죽을 수 있습니다. 한국국민의 생명이 개돼지이며 바퀴벌레라고 생각하신다고 해도 미국인 유 씨를 한국에 오지 못하게 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마침 딱 군대갈 나이가 지나자 미국인 유씨는 군대를 가게 해달라고 쑈를 했습니다. 법적으로 군대갈수가 없게 되는 그 해에 인터넷에서 쑈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방송이 영상만 꺼진 줄 모르고 그들의 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방송을 한 사람들이 어땠을까요? 그들은 한국인 시청자들을 욕했습니다. 그게 이제야와서 알 수 있습니다. 유승준도 같은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한국국민을 개돼지라고 하지 않습니까? 개돼지... 그것이 신학대학교까지 나오고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그렇게 모욕하고 사랑한다구요? 정신병이 있는 거 아닙니까?
정임이 양모도 극진히 딸을 사랑하는 척하고 오열을 했으며 장례식장에 나와서 첫날은 울며불며 통곡을 했지만 그 한 번 이후로 정임이 양모는 장례식장에 나타나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티브 유씨는 사이코패스입니다. 제가 의견으로 그는 분명 사이코패스입니다. 한국국민을 개돼지라고 모욕을 해놓고는 갑자기 사랑한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임이 양모도 딸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통곡을 해놓고 자기는 학대를 한 적이 없다. 등이나 배를 톡톡 했지만 학대는 한 적이 없다. 학대치사는 말이 안된다. 살인은 더욱 말이 안된다.
스티브 유가 스탠스를 바꾸었습니다. 이제 적반하장을 하는거죠. 한국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자신의 주장이 옳은 것처럼 얘기합니다. 팬들과의 약속? 아니 자기가 군대 갈 것처럼 연기를 해놓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난 뒤에 한참 연후에 팬들과의 약속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스티브 유 사건은 여야를 막론하고 남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특히나 젊은 층에서는 80%이상이 더더욱 스티브 유의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반대하였습니다. 통계조사에서 80%이상이 스티브 유의 입국금지를 원한다고 했죠. 사실관계를 20대는 거의 모를텐데도 조사를 하니 80%이상이 스티브 유의 입국금지를 원한다고 합니다.
군대의 사기저하, 젊은이들의 박탈감, 유전면제 무전입대...
결론: 절대로 결단코 네버 극악무도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는 스티브 유. 언론에서 다루면서 더더욱 스트레스를 한국인에게 전가하며 자신은 무조건 책임이 없고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나갈려고 물타기를 하고 한국인을 개돼지로 표현하면서 갑자기 사랑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이코패스로 의심되는 스티브 유는 결단코 영구입국금지를 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