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 1인 생계급여 주거취약 주거급여 합해서 66만원 주거 임대료 15만 핸드폰 요금 밑 충전 4만.아님 8만 건물관리비 8만 병원 다니다보면 교통비 한달 8만 이것 빼고 저거 빼면 주머니에 남는 돈은 15만 내지 20만 요즘 코로나19로 박출입이나 무료급식소 또한 가는것도 힘들다 생계급여나 주거비 받으면 정부 지자체에서 재공하는것도 없다 차상위나 한부모에게는 도시락이나 반찬등 주지만 수급자에게는 없다 정부에서 66만원 받는것이 끝이다 난 이걸로 한달에 딱 12끼만 먹는다 그돈을 모와서 운전면서증 독학으로 해서 1월4일 땃다 차량에대해 아라봤다 수급자는 1600cc 이상 되면 안되 10년 이상되도 안되 150만원 이상 차량도 안되 10년이하 차량 구입해라 구입해서 고장나면 아라서 고치던 말던 끝 보험료는 어떤가 이렇게 했다 타고 다니던 말던 끝 고속도로에서 잘달려가다 만일 멈처버리면 운좋와서 사고 없다면 다행 운나쁘면 대형 사고나면 인명피해로 생기면 누가 책임 집니까 외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에게는 이런 위험한 준수 해주셨나요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에게는 생명에 존엄성이 없나요 나라에서 이만큼 해주니 이것먹고 떠러저란 뜻인가요 1600cc 차량 구매해보셨나요 운좋와서 150만 이하차량 나오면 뭐합니까 수수료가 30만원대있대 거기에 보험료는 남들은 패차할려고 하는차량을 그걸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에게는 타라고 건유하는 정부 요즘 중고차 매매에도 2000cc 차량이 더 싸요 수급자는 1600cc 10년이하차량 150만이하 이것만 구해야 한다는걸 알고 이걸로 이용하는 중고차딜러밑 매매장 정부도 매매도 딜러도 어디하나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에게 이런 처우 개선 할려는 정치인 없나 선거때만 공약 당선되면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하고 약속이라서 나몰라라 하는 정치가들 재발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하지말라 당신들이 타고다니는 고급세단차 그것에 10퍼도 아니 5퍼도 안되는 차다 언재 멈춰 버릴지 모를 멈처서 대형 사고가 날지 모르는 차량 내 꼭 1600cc 10년이하된차 100만원 이하 차 살꺼다 만일 고속도로에서 멈춰서 대형사고 나면 내책임 아니다 그런 차를 사라고 한 정부 책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