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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인사는 과연 잘한 인사일까요????
언론에 나오는 소식을 보면 소신이랄까 아니면 뭐랄까.......
하여간 좀 꺼림직 한 것은 어쩔수 없네요.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설이 있는듯 한데......
대충 같이 가자고 하는 모습으로 검찰과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려는 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고,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을 무산시키지는 않을지 대단히 대단히 불안합니다.
수사권 분리에 대한 의견을 보면, 결국 이 정권이 끝나면 검찰 수사권분리하는 이슈도 사라질 것으로 보면서
시간끌기가 아닐런지 우려됩니다.
지금은 검찰의 의견에 그다지 방점을 둘 이유가 없는듯 한데도 검찰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반영할 것 같은 의견을
피력하는데........ 불안합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는 지금 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기회와 시간이 없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또 한번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는 인사가 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