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질병 발생의 위험, 사망률을 높이는건 누구나 다 아는 확인된 사실입니다 유해성분과 수천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있고 호흡기 순환기계 질환 등 출산 문제에 있어 유산과 기형아 위험성을 증가와 흡연자뿐만 아닌 비흡연자에게
간전흡연으로 인한 건강에 나쁜 악역향을 끼치는 사실이 확증되어 사회적으로 납득 될수없는 행위로 간주되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 가각적인 금연사업으로 국가적으로 영연방국가와 구미 선직국들에서는 1980년대 부터 흡연률 이
꾸준이 감소 하는 추세로 보이고있지만 우리 나라 흡연률은 20대 이상 남성의 경우 결핵연구원에서 실시된 전국 흡연
실태조사성적에서 연령에따라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감소 속도가 매우 완만하다고 합니다

우리 정부에선 흡연에 대한 정책은 흡연의 보건 경제상 손실을 인식하고 흡연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폈다기보다는
오히려 조세와 담배를 재배하는 농민들을 위한다는 핑계 내지는 작은 이익에 급급하여 담배 소비를 조장, 방조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1989년 지방자치제를 실시한 이래 담배 판매와 관련된 세금이 지방세로 이전되고 나서부터 ,

내 고장을 위해 고향에서 담배를 사서 피우자는 내용의 지방정부의 표어가 생긴 점 ,신종담배 출시와 더불어 중등품 정도의
담배를 아주 저가에 판매하는 점 등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할수있습니다

국가 차원의 금연 정책의 한 방법으로서 세수증가라는 측면과 상층되지 않으면서 흡연량을 조절할 수 있는 강력한 흡연
억제 방법인 담배의 가격인상은 현재까지 정책적인 고려의 대상이 되지못하고있습니다

예로 일부 대도시 사무직 근로자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흡연으로 인한 사망수를 추산하고 담배 가격인상에 따른 잠정적
금연자의 비율을 추산하고 담배 가격인상시 기대할 수 있는 흡연률의 변화, 흡연률의 변화가 사망양상에 미칠 수 있는
변화를 추산하고 ,가격을 통한 금연정책이 흡연과 사망양상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가

가격인상폭이 적을 때 금연 의사가 있는 사람을 그보다 가격인상폭이 클 때도 금연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가격인상방법별 흡연률 산출 했을때 연령은 10세 단위로 실천률이 10% 25% 50% 100% 를 적용했을때

조사대상자 연령 및 흡연과 관련된 총 538명인 조사 대상자 연령 20~39세 대상으로 20 ~39세가 85.6 상대적으로
40세 이상이 적었습니다 조상 대상자의 흡연력은 연령에 따라 과거 흡연자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양상이였습니다

가격인상과 무관하게 금연의사는 흡연자의 과반수가 담배를 끊을 의사가 있다고 표명했지만 이는 조상대상자가 총538명 뿐입니다 , 우리나라 국민이 5,182만 1,669명인데 538명 조사 했다고 판별이 됩니까 ?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소상공인, 자영

업, 외식업 외 모든 분들이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담배값 주류 세 인상은 세금 거두기
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말입니다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재정건정선은 좋으면 뭐합니까 개인의 빚으로 떠넘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여파로 소비는 점차 사그라들고 경제침체는 더 심해짐으로 국민들이 더 힘들어하는 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국민 모두를 생각한다면 2017년도에 말씀하셨던 그대로 나아가 주시길 모두가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