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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세 기한도 다하여 이사를해야 하는데 작년 내내 적자만 누적되어 벌기는 커녕 사업자 코로나 대출로 3천이란 빛만 더 늘었다. 주택 정책은 더 잘 해줘서 서울에서부터 지금은 용인 이젠 평택 변두리까지 내려가서도 전세 대출을 받아야하는 상황.
전세 대출도 소득이 있어야 해주는데 이마저도 안되면 월세로... 그런데 올해도 코로나로 이 모양이면 가게 보증금 다 깍이고 당근 수입이 없으니 집 월세 밀려서 초등생 자식들과 어쩌란 말인가...
무슨 전세가 4년만에 두배로 뛰는경우가 있고 가게 월세를 150만씩 내는데 한달 총 매출이 3백만원이면 우리 아이들은 라면만 먹고 학원도 가지말고 집에서 콕 박혀서 방역에 일조하여 교회 대면예배가 하루라도 당겨진다면 또다시 교회발 터지고 우린 또 집합제한되어 빛만 늘겠지.애들은 학교 급식도 못 먹어서 점심에 라면으로 일년을 더 버텨야하지만 아빠가 돈 못벌어서 그나마 친구들과 헤어져서 평택변두리로 전학가야될꺼 같다.
이쯤되면 공산국가도 아니고 좀 살수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세 대출은 은행에서 떼이는돈도 아닌데 집주인 승인하에 우선변제 조건으로 보증보험료도 없이 국가보증으로 50프로든 60프로든 그냥 좀 해줘야지요. 정부도 무턱대고 해줄수 없다면 집주인이 맘대로 올릴수 없도록 고액 전세에 한해 임대소득 징수하면 되잖아요. 자영업자 손실지원은 쉽진않겠지만 작년 1월과 올해 1월이 극명하니 1월 신용카드 결제액 들여다보면 소득 감소율 나올꺼고 이에따라 가능한비율로 좀 도와주시구요.
내가 무슨 실수나 잘못을 했길래...
총리께서 양해 부탁한다고 그래야 올해 정상적인 일과를 찾아준다고 하셨는데 여러분들 그 일과 찾아주느라 우리집은 양질의 자녀교육은 고사하고 앞으로 수년동안 족히 10년은 그 일과를 잃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