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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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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소 에서 교육공무직 조리사, 조리원이 식재료 반출 하는 걸 금지! 시켜주세요!! 학교 비정규직이 아니고 상전 입니다.

추천 : 34 vs 비추천 : 33
2021-02-05 14:42:08 작성자 : naver - ***

교육공무직 조리사,조리종사원 들이 학교 급식소 에서의 식재료 반출이 매우 심각해

청원를 올리는 학부모 이자

급격히 나빠진 건강 때문에 퇴직한 전직 조리원 입니다.

학교 급식소 직원들 괴롭힘 때문에 몸에 궤양이 많아져서 퇴직 했고,

교육공무직 영양사가 속 썩인 조리원 이다

낙인 찍힌 조리원 이라고 소문를 퍼트린 낙인 찍힌 그 전직 조리종사원 입니다.

1.카레를 조리 하다 버터가 많이 남았고,

치즈 계란 말이를 하다 치즈가 많이 남아서,

남은 색재료를 가방에 넣어 집에 가져가는 조리사, 조리원를 제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2.파 김치가 먹고 싶다면서 파를 사다

학교 급식소에서 교육공무직 직원들 만 먹를 파김치를 따로 담그고

그걸 또다시 비닐 봉투에 담아서 집에 싸가는 학교 급식소 교육공무직 직원들을 목격 해 왔습니다.

3.학교 급식소에서 학생들에게 배식하고 남은 국과 밥 반찬을 싸가는 교육공무직 직원들을 목격했고

잔반이 많이 나오면 않좋고 버리기 아깝 다는 이유로 ㅠㅠ

4.방학 할 때가 되면 유통기한이 임박 했다는 이유로

창고와냉장고를 정리 한다 면서 조미료와 식재료를 모두 집에 싸가고

5.밥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집에 싸갈 때 부피가 크다는 이유로 밥를 오븐에 구워 누룽지 형태로 만들어 싸가는 학교 급식소 교육공무 직원들을 많이 목격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보면 안된다 면서 신문지에 돌돌 말아 싸 가거나 검은 봉투에 담아 싸가고

6. 식재료 납품처에서 나오는 조미료와 식재료를 집에 싸가는 교육공무직 직원들을 목격했습니다.

7.교육 공무직 영양사는 모든 식재료와 조미료 반출를 허여하는 댓가로 조리사 조리원 들로 부터 선물를 받는 걸 봤고

학부모 도 모르고

쥐 도 새 도 모르는 학교 급식실 비리가 너무 많고 다양 했습니다.

8.학교 청소 아줌마가 잔반를 싸가는 조건으로 청소 아줌마가 학교 급식소에 매월 커피를 선물로 보내는 걸 목격 했고

싸가는 목적은 개를 많이 키운 다는 이유 였습니다.

9.가족들 한끼 식사를 챙긴 다면서 남몰래 고기와 애채를 소분 포장해서 싸가는 교육공무직 직원도 있었습니다.

10.학교 급식실 조리실 에서 배가 고프다고 조리 하면서 배식 할 음식를 마구 집어 먹거나

11.학교 급식이 입맛 에 안맞는다고 음식을 따로 만들어 먹는 교육공무직 직원도 보았습니다.또다시 그걸 집에 싸 가기도 했습니다.

12.오븐크리너 나 피비원 이란 세재로 식품이 직접 닿는 고무장갑 이나 식기류 설거지 하거나 빨래를 하고 물로 헹구고 끝나거나

13.버섯류는 염소 소독 를 해야 한다고 윽박지르고

말도 안듣는다고 소리 치는 급식소 공무직 직원 도 있었습니다.

모두 한 학교에서 최소 한 10년 이상 장기 근무한 학교 급식소 교육공무직들 이였습니다.

터줏 대감들 생각 보다 많았습니다.



학교 급식소 에서 일하는 교육공무직= 학교 비정규직의 부정 부폐가 정말로 너무 심해도 학교 급식소 내부의 일이라 아무도 모르는 경우가 비일 비재 하고

학교 교장, 교감 조차도 학교 급식소 휴게실 에는 들어 오지도 못하는

cctv 없고

신입 조리원를 향해서 폭언 ,폭행 심하게 많이 해도 지역 교육청 에서는 녹음도 못하게 했고 경철서에 고소도 못하게 했습니다.

학교 급식소 휴게실이 범죄의 사각 지대 다 !!!이곳에 밝힙니다.

학교 급식소에서 터줏대감으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들이 신입 조리종사원에게 폭언과 폭행만 일삼는데 모두 제멋대로 인데 ㅡㅡ;;

신입 조리종사원 에게 하루종일 화학약품 청소 만,남들이 꺼리는 힘든 일 도맡아 시키는데

앞으로 교육청 공채로 학교 비정규직 그만 뽑아야 합니다.

식재료 반출 남몰래 너무 많고

교육공무직원들 끼리 끼리 서로가 쉬쉬 하면서 담합하면 아무도 알 수가 없고 학교 급식소 에서 교육공무 직원들 끼리 서로 윈윈 하면서

공공기관 에서 꿀 빨면서 패거리로 다닌 다는 걸 목격 해 왔습니다.

9. 학생들이 가져 가지 않고 남은 급식용 우유를 교육공무직 직원들이 가방에 넣어 싸가는 걸 목격 했습니다.

고양이 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경우와 뭐가 다릅 니까?

국립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교육공무 직원들이 상전 입니까? 너무 어이 없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좋은 인성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 급식소에서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고 직원들 뿐이라고

그릇이며 집기류를 마구 집어 던지고 마구 쌍욕를 계속 해서 하고 다니고

성추행도 하고 직접 경험 해 보았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마구 때리고ㅠㅠ 비아냥 ,헐뜯음 ,뒷담화 이런 건 너무 흔하게 공립 학교 교육공무직들이 하고 있구요ㅠㅠ;;

청렴은 겉으로 만 청렴 한 척 하고 있고 속은 검어도 너무 검구요

특히 약자를 향해서 신입 조리종사원를 향해서 심적 압박이 너무 심했습니다.





국립 학교 급식소에서 교육 공무직 으로 일하면

평생 쌀과 반찬과 국를 사먹지 않고

많은 돈를 벌어 매년 해외여행를 다니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학교 급식실 교육공무직 직원들을 보았습니다.

학교 급식은 학부모들 에게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균형 잡힌 영양식를 제공하기 위함 인데 ,건강하게 자라고 .소득 불평등에 의한 양극화 해소, 건전한 심신 발달이 목적 인데

취지에 안맞고 학부모 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학교에서 밥를 제대로 안먹고 입맛에 맞지 안는 다고 집에 와서

밥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전 직장 생활 하는데 학교 급식이 학부모인 저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쌀 값과 반찬 값이 많이 들어 너무 힘들어요 .

학교 급식를 먹고 있는 자녀가 셋 명 있습니다.

자식를 많이 낳았다는 죄 값를 치르고 있습니다.

오로지 여자 혼자서 이 모든 걸 책임 지고 있는 게 너무 힘듭니다.

게다가 집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가지나 콩나물, 호박, 깻잎 짠지,고추 짠지.

간장 김 ,무생채 ,미역국 ,돼지뼈국 등등 값 싸고

집에서도 흔하게 먹고 ,주변에 흔한 반찬들이 학교 급식 메뉴에서 사라지게 해 주실 것을 청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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