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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지나도 '5인 이상 집합 금지'는 완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코로나가 완전히 박멸되지 않는 한 절대로 완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정책을 처음 접했을땐,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하며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집합금지의 효과는 저의 의심과는 달리 확진자 수치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매일 천명대를 기록했던 지난 어느날 이후, 집합금지 정책이 시작됐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확진자도 점점 줄고있으니 집합금지명령을 완화해도 되지않냐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있습니다. 당장 제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만 하더라도 설연휴 지나고 집합금지명령이 해제되면 타 부서원들과 회식하자며 회식 약속을 계속해서 잡고있습니다. 이게 과연 저희 회사만 해당될까요? 적어도 전국 회사의 80% 이상의 회사원들이 이와같은 마음일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더 정신차리고 이대로 계속해서 금지명령을 유지해야 합니다. 모두가 노력하며 힘들게 확진자 수를 줄이고, 코로나를 없애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금지명령을 완화한다면 모두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며 또 다시 코로나 대 유행이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코로나는 절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종식을 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