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정치와 경제에 관한 33 공약들과 필자의 견해



다른 것들은 다 차치하여 접어 두고서라도, 우선, 정치와 경제에 관한 그의 유니크한
공약들과 탁월한 식견은 참으로 놀랄만한 것이다. 그는 알면 알수록 그러하다. 예전에
그에 대한 선입견이나 부정적적인 인식을 가졌던 이들은 그것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오늘의 시점에서 그를 다시 재조명하고 새롭게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정치적 기득권
자들이나 편견을 가진 자들이 그를 의식적으로 경계하고 배제하려는 의도는 분명히 따
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야만 할 것이다. 혹, 그의 정치적 천재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
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일 것이다. 적어도 그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탁견에 대해서만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인 것이다. 앞으로의 정치는, 누가 서울시장이되고, 누가 대통령이 되
든지, 허경영, 그의 공약대로 정치와 경제정책이 펼쳐져야 할 것이다. 배당금과 33공약
실천에 대해서 재원 마련을 문제 삼는 이들이 있는데, 그건, 지능이 낮은 사람들로서는
그렇게 생각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이해 능력에도 한계가 있을 테고, 지금까지의
부조리한 정치에만 익숙하게 길들여져 왔으니까... 지금까지의 우리의 정치는, 위정자들
중심의 정치였으므로, 매년, 엄청난 천문학적 액수의 예산 낭비을 해도, 누가 그것에 대
해서 지적하는 사람도, 막아 보려는 정치인이나 국민이 한사람도 없었다. 낭비 예산만
막아도 배당금은 주고도 남아 돌아 가게 될 것이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
놈들이 많아서 국민들이 죽겠다고 아우성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