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악질적인 문화침략이 거세게 불고 있지만, 정작 국가를 보위해야 할 이 정권에게 역사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것 같아 안타깝고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다.
이 정권은 대한민국 역사가 지워지고 왜곡되면서 사라지더라도 현재의 자기들 국내 우물안 같은 정치투쟁에만 정신이 팔려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자체가 머리속에 없는것이 확실해 보인다.
바다 건너 ㅇㅇ이도 친국가적 인물 만들기에 1조에 가까운 돈을 쏟아 붓고 있고, 저 땟국이 절절 흐르는 ㅇㅇ이들은 아예 대놓고 역사를 왜곡하고 침략하는데,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자존심도 없고 그저 먼산만 바라보는 1900년대 초 쪽발이들에게 집어 삼키던 때와 같은 길을 걷는것 같아 한심하기 짝이 없다.
역사와 문화를 지키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자는 국개의원은 하나도 없고, 더우기 이정권은 그런 예산의 필요성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오히려 그런 예산을 신청하면 삭감할 것 같은 이 느낌은 나만 느끼는 것인가?????
이 나라를 정저지와 같이 만들어 가는 당신들은 지금 즉시 필요 없어 빨리 사라지기를 오매불망 기원합니다.
하기야 그런 역사와 문화를 보호하려고 해도 이 정권 내부에 인재가 없느니 당연한 거고........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앗! 뜨거~~~~라고 외치지만 이 정권은 어찌된 것인지 그런 비명 조치도 지르지 못하는
것 같다.
저 땡땡이들의 문화적 침략과 역사 왜곡에 엠! 소리도 못하고 그저 아예~~~~~ 잘모시고 그저 입은 닫아 두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모습으로........
굴종하는 모습이라니...... 지하에 계신 순국하신 민주열사와 애국지사들의 슬픈 모습이 눈에 아련거린다.
이 정권 사람들아 당신들은 다시는 민주라느니..... 국가라느니.......역사하느니......대한민국이라느니.......
민생리라느니...... 국민이라느니.....적폐청산이라느니...... 이런 말을 절대로 사용하지 마시오.
제 나라 역사를 왜곡하고 문화를 침탈하는 그야말로 진짜 진짜 적국에 대하여 말한마디 못하고 아무런 대책을 내 놓지 못하는 당신들은 보면 구한말 일제 강점기가 생각납니다.
따라서 이 정권의 당신들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