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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거권을 가진 이후로 보수주의들의 가진자만들이 더더욱 혜택을 누리고 잘사는 나라에 반기하여 지금껏 민주당만 찍은 골수(극) 진보입니다.
친구들 또는 저보다 연세가 많은 지인들과의 언쟁에서도 절대로 지지 않고 서민들을 잘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제 뜻을 굽히지 않을 정도로 지독스럽게도 술자리에서 많이도 싸웠더랬습니다.
정말 이것을 비교하면 죄송스럽고, 그 분들께 죄 짓는 마음이지만, 세월호가 가라앉을 때, 개탄스러울 정도로 정부의 무능함. 진실되진 못한 그리고, 죄책감 없는 고위공직자들을 보면서 이게 대한민국의 실상이구나. 많이도 슬펐고 두번 다시 이런 무능한 정부가 있어서는 안된다. 라는게 저를 비롯하여 젊은 3040세대들이 똘똘 뭉쳤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그리고 시건방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월호 때보다 더 심각하게 백만 이상의 자영인, 소상공인들은 침몰 직전에 몰려 있습니다.
K방역의 효과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영인과 소상인공인들에게는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였으며, 대다수 서민인 자영인과 소상인공인들의 출혈을 등에 업은 K방역은 아니었는지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영업정지, 영업제한을 한다면, 그에 대한 손실보장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정지를 한 업체는 최소한 임대료 및 그 가족의 최저생계비는 지원 하에 그런 조치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요?
수입은 없고, 임대료는 내야하고 생계는 꾸려가야 되고, 코로노19도 이미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보증금 까먹기 또는 대출로 돌려막기(받은 대출은 언제 벌어서 갚을 수 있을까요?) 하지 않으면, 쫓겨날 판입니다.
저희는 영업제한인 식당 운영이지만, 작년 한 해만 6천만원의 빚을 내었습니다. 저희는 인건비도 없는 부부내외가 운영하는 가게이며, 이전에는 생활비는 벌어가며, 행복했었습니다.
전 부산에 살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잠바를 입고 선거하는 모습을 초등생 때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으며, 참으로 좋았던 분이었다고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의 성향은 생각은 깊으시되 "左顧右眄"이 세월호 침몰과 같은 Golden time을 놓치시고 있는건 아니신지요?
저희 집 중2 딸아이가 지하철 타면 꽉차 있는데, 5인 이상 식당금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고 합니다.
수도권 권역의 임시검사소에서 나오는 역학 조사가 불가능한 25% 내외의 확진자들은 교통수단, 종교단체에서 나오는 것은 아닌지요?
대통령님!
치매가 심해지셔서 홀로 계신 모친을 지금 모실려고, 전세집을 알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2년 대비 거의 2배가 상승하였습니다. (저희는 돈이 없어서 빌라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가 거의 없습니다.
왜??? 인지 아십니까?
종부세, 양도세가 많이 나오니, 매각을 할려고 합니다.
살고 있던 사람이 나가도 매각을 하기 위해 그냥 비워두던지, 아니면 매매가격 수준으로 전세를 내니, 2년에 두배 오른 전세값을 감당하기엔 저희 같으 서민은 희망도 꿈도 꿀수 없는 세상이 온 것 같아, 대통령님을 뽑은 제가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대통령님!
전 서민들을 위한 정부는 민주당이라고 생각하고 여지껏 믿고 왔습니다. 현재 상황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 세계적으로 펜데믹으로 상황 판단이 어려울꺼라 생각합니다.
형평성에 맞는 방역 방침과 OECD 중에서도 선방했다는 2020년도이지만,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합니다.
대통령님!
몇년 전만 해도 열심히 해서 지금 전세에서 조그마한 아파트라도 이사하자. 라는 희망. 꿈을 꾸었습니다만, 지금은 빚에 허덕이고, 전기세, 물세, 음식재료 값, 절약할꺼 다해도 1년에 천만원 모으기 힘들겁니다.
이미, 3억하던 아파트는 2년 새, 6억입니다. 1년에 열심히 성실히 벌어서 1천만원 모아서 6억짜리 아파트는 언제 살 수 있을까요?
대통령님!
서민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없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 죄도 아니고, 지금의 K방역.
자영인과 소상공인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정부 방침이 대통령님께서는 발뻗고 주무실 수 있는 방침인지요?
지금껏 99% 이상의 자영인, 소상공인들은 정부 방침을 따르고 버티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다시금 열심히 일해서 아파트 한채 살 수 있는 꿈을 꾸어도 되겠는지요?
그리고, 정부의 방침 상, 영업정지를 할 경우엔 대통령 긴급령 등의 지휘권 행사로서 해당 업에게 임대료 및 최저생계비를 지원하는게 마땅하지 않는지요?
Golden time은 지금도 흘러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