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두겠다고 하는 는 사람을 만류하는 이유가 도데체
그렇게나 사람이 없나요?
도처에 늘린게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개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요?
대통령의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한 단면이 보여 씁쓸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이제 임기 1년 남았습니다.
무엇이 더 미련이 있어 검찰개혁에 반할지도 모르는 스스로 그만
두겠다고 하는 사람을 사정하면서 잡는 것인가요?
도데체 무엇이 두려운것입니까?
왜 주어진 인사권을 그 일개 비서관에 휘둘리는 것입니까?
진짜 무슨 큰 책이리도 잡힌겁니까?
헐~~~~~~~말이 안나오네.
내가 대통령을 뽑았나? 부하인 일개 비서관을 어찌할 줄 모르는 사람을 뽑았나? 헷갈립니다.
검찰이 그리도 무서운가요?
그렇다면 왜 검찰개혁을 외쳤습니까?
인사권도 제대로 소신대로 하는걸 망설이면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