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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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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선택권을 부모에게 주십시오.

추천 : 107 vs 비추천 : 6
2021-02-26 00:53:58 작성자 : naver - ***
작년,코로나로 인해 혼란한 상황에서 매번 바뀌는 등교정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당연하지만, 갑자기 등교를 하거나
등교중지가 반복되며 가정과 학생, 학교가 모두 혼란스러웠습니다.
형식적 등교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거리두기도 힘듭니다.

올 해도 코로나로 학교 등교가 안정화되긴 힘든 상황으로 보입니다.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선택 등교권"을 가정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학업만큼 건강또한 중요합니다. 공부보다는 건강을 지키려는 가정도 있구요.
또 어떤 가정은 맞벌이등으로 꼭 등교를 해야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년만 교차하며 한 반이 다 등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안전한 거리두기나 돌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회성때문에 등교한다고 하지만 마스크쓰고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오는 것입니다.
체험학습을 쓴다지만 넉넉치 않고 불안한 부모는 그냥 눈치보며 다 보냅니다.
선택등교를 하면 자연스레 빠지는 아이가 생기고 돌봄도 더 안전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청원하는 것은 올 해는 각 가정에 "선택 등교권"을 요청합니다.
1. 온라인 (EBS나 학교수업) 과 등교수업을 각 가정에 맞게 선택 등교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2. 등교시 급식은 "선택"으로 해주시고 절대 강제급식은 반대합니다.
마스크 내리고 2~30명이 식사하는 것은 거리두기에도 어긋납니다.

(마지막으로...
등교 못하는 것에 대해 자꾸 학습격차 이야기를 하지만 꼭 등교가 학습격차를 감소시킨다고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등교시에도 당연히 학습은 격차가 나지 않나요? 그리고 그게 뭐 어떻다는 것입니까.
공부 못하면 좀 어떤가....지금 이 시국에 건강한게 가장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의
발달단계도 다르고 성향도 다릅니다. 모두다 서울대 갈 것 아니지 않습니까.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학습격차 이야기 그만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학교가도 학원 보내는 집 다 보냅니다.
각자 중시하는게 다른만큼 올 해는 꼭 각 가정에 선택등교권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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