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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듑에서 정인태 동영상을 본 어느 목사는 목사직을 그만두고 허경영 지지자가 되겠다고 한다는
소리를 듣고 불가불 한마디 안할 수가 없어서 몇자 적어 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지는 좋으나
그렇다고해서 목사직까지 그만 두겠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상하고 정상이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신천지가 그런 식이라서 사회의 지탄과 비난을 받는 것 아닌가? 목사는 성직인데, 성직
의 사명을 버리고 정치판에 발벗고 들어서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성직이란 그 무엇
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직책이다. 건, 상위 차원에서 하위 차원으로 내려오는 것이며, 일종의 속
화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