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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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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이상 모임 안 돼요, 제발.

추천 : 2 vs 비추천 : 4
2021-03-06 08:59:27 작성자 : facebook - ***
가뜩이나 옆집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로 힘든데 9인이라니요.
우리집 옆집은 이사오기 전날에도 5인 이상 모여서 술먹고 노래부르고 새벽 1시가 넘어서까지 시끄럽게 했는데, 9인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 안하무인인 옆집 사람들은 더 시끄럽게 모일게 눈에 보인단말이에요.

주문외우듯 새벽 3시만 되면 흥얼거리고 목소리가 커서 웃음소리며 말소리가 확성기로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 시도때도 없이 괴성을 지르고 고성방가 수준으로 노래부르고 탁자를 두드리는 옆집에게 찾아가서 웃으며 좋게 배려를 부탁했더니 우리집에서 작은 소리가 나거나 말소리가 조금만 들려도 그 배로 크게 창문이 부숴져라 세게닫거나 건물이 울려 집 안에 창문이 흔들거릴 정도로 현관문을 세게닫거나 찬장문을 세게닫거나 방문을 세게닫거나 목소리를 크게 내거나 공포영화에 나오는 높고 얇은 웃음소리를 크게소리내며 별의별 복수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옆집에 사는데 9인이상으로 늘려놓으면 어떡할까요?

우리는 목소리를 원래 크게내는 사람들이 아니고 조용히 사는 편인데 옆집이 위와 같은 행동을 해서 요즘은 속삭이듯 말하고 있어요.

층간 소음을 해결해주지 않으셔서 이사온건데 옆집 소음이 더 심각한데요.
이사비용도, 높은 집값을 감당할 돈도, 서민이 살 수 있는 집도 없어요.
어떻게 해요?
집 주인은 방음에 관한거 1도 신경 안 써요.
공사할 돈도 없대요.

옆집 사람들이 못된 사람들이지만 밉지않아요.
저렇게 복수하며 하루종일 우리집 신경쓰며 소리에 신경쓰며 사는 사람들인게 불쌍한거니까요.
용서해야죠.
같이 싸우는거 더 안 좋은 거니까 이사가기 전까지 이해해보려고요.

근데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지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 전에 정부에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제발 옆집 소음과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제발 도와주세요.

부디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글을 몇 번을 작성했는지 몰라요.
고통을 격어본적이 없으셔서 신경을 안 쓰시는거 같은데요.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부분이에요.
꼭 좀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정책마련과 법이 필요해요.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글을 남깁니다.
부타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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