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다문화 차별 문제의 본질에 대한 연구.>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생활 하면서 한국인들을 관찰하고 쓴 글입니다.

1. 한국인들은 <민족주의,국수주의,집단주의,전체주의 > 성질이 강하다.

민족주의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세상에서 우리 민족이 가장 위대하다) 라는 사상을 뜻한다. 하지만 이것을 다른 말로 풀이를 하면 (이세상에서 우리 민족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을 제외한 다른 민족은 전부 우리보다 미개한 존재이다. )
라는 위험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 한국인들은 대체로 민족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우리 민족이 가장 위대한데 우리보다 미개한 존재들을 존중해 줘서 뭐하는가 ?) 라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국인들은 외국인에 대해 항상 배타적이기 때문에 다양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상이 진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서 . 경영학에서 기업이 해외 진출을 할 때 (현지화 전략)을 쓴다.

여컨대 어떤 한국인이 중국에서 김치 장사를 하는데 ( 너희 미개한 중국인들은 우리 위대한 김치를 먹어 본적이 있냐?) 라고 생각 한다면 사업에 무조건 실패 한다. 왜냐하면 중국에 대해서 너무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세계적으로도 음식문화가 발전한 나라이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김치를 과연 먹을까? (세계 3대 음식문화 대국이 중국 ,프랑스 , 터키)

즉 소위 말하는 “국뽕” 은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비 합리적인 사상체계이다. “국뽕”이 너무 심하면 어떤 “개인” 이 어떤 “선택” 을 할 때 “기회비용”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즉 합리적 선택이 아닌 멍청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미시경제학 원리로 설명해보자.
여기 일본 맥주랑 한국 맥주가 있다고 가정을 하자 .
가격은 똑같이 둘다 2000원이다. (양도 똑같다고 가정)
그런데 맛은 일본맥주가 한국맥주보다 5배 맛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

그럼 당신이 만약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어떤맥주를 사서 마실것인가 ? 정답은 당연히 일본맥주이다.
하지만 민족주의 집단주의가 강한 한국인들 그래도 한국 맥주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비합리적인 결과이다. 분명 일본 맥주가 가져다 주는 한계효용(MU: MarginarUtility) 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맥주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원리를 한국사회 전체 (모든것) 에 대조해 보자.
한국의 모든것들이 비합리적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민족주의가 너무 강하면 결국엔 자신의 삶이 피곤해 진다. (즉 집단을 위해 개인 을 희생 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다양함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노벨상 수상자가 나타나지 않고 창의성이 부족한 것이다. (제도적 문제와 투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철학의 문제이다.)
창의성은 생각이 완전히 자유로울때 비로서 창의성이 나온다. (한국인들은 과거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하다. )

특히 한국같은 나라는 경제 자체가 수출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서 물건을 많이 팔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뇌구조는 가장 글로벌한 뇌 구조 여야지만 생존 할수 있다. 어디에 가서도 그나라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뇌구조 , 그래야지만 그나라 사람들과 유대감이 형성되고 물건도 팔수 있다. 이건 일종의 사회생활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인들은 뇌구조가 글로벌이 아니다. 유일하게 < 삼성전자 > 하나만 뇌구조가 글로벌 하다.
즉 다시말해 페이스북 저커버그 테슬라 일론머스크 애플 스티브 잡스 ,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츠 아마존 , 등등등 이러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개인주의) 사회에서 나올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민족주의 전체주의) 가 강하기 때문에 저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 없다.

설명을 하자면 한국이 지금까지 발전을 할수 있었던 원인은 과거에는 (노동집약적) 사회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옛날에는 제조업 공산품 여컨대 신발이나 유리 , 철강 , 과자 , 쌀농사 이러한 것들은 노동집약적 사업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즉 똘똘 뭉치는 습성이 부를 창출하는데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2021년에 와서는 그 모델이 효과가 없다. 왜냐하면 요즘은 아이디어 시대이기 때문이다. 우버택시 , 페이스북 , 아이폰 , 틱톡 , 알리바바 이러한 아이디어 산업들은 한국인들 처럼 민족주의로 똘똘 뭉쳐서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산업들은 (개인주의) 사회에서 발전한다.

(참고: 사실 한국이 이전도로 발전할수 있었던 것은 일본덕분이다. 농경사회에서 살던 조선인들을 근대화로 업구레이드 해줫기 때문이다. -식민지 근대론-)

미국이 대표적인 개인주의 국가이다. 그러니 노벨상이 어마어마하게 배출되고 혁신 IT 산업들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정보화 시대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왜냐하면 민족주의 전체주의가 너무 강해서 우물안에 개구리 신세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한국인들이 중국에 관심 가지기 시작 한것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후부터다. 그전에는 북한처럼 공산주의 거지 나라 인줄 알았던 것이다. 얼마나 늦었는가 ? 반면에 일본은 이미 1979년부터 중국에 유학생을 파견하고 중국에 대해 공부를 했다. 일본은 이래서 선진국이다. 이들은 다른 나라에 가서 넓은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정보를 수집한다.(해설 ; 메이지 유신 : 일본이 제국주의 침략을 할수 있었던 원인도 강하기 때문에 남을 침략할수 있는것이다.
일본은 이미 1800년대부터 서방국가들 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서방의 선진적인것을 받아들이고 배웠다. 그시각 조선하고 청나라는 뭘했는가 ? 그러니 얻어 맞는것이다. )

그래서 일본이 지금까지 중국시장에서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이다. 그 시각 한국은 중국에 관심도 없었다. 과장된 표현으로로 중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모를 정도라고 표현 하고싶다. 그냥 북한과 같은 나라인줄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중국이 지디피 9%를 찍으니 깜짝 놀라면서

한국인: 야! 옆나라 중국이 올림픽을 한대 !!
한국인: ? 엥 ? 중국은 북한처럼 거지 국가 아니야 ? 어떻게 ?
한국인: 몰라 나도 지디피를 9% 찍었다던데 ?!

이러고 앉아 있는 것이다. 즉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말이다. 정보 자체가 없다. 그리고 정보 자체를 부정한다. 그냥 멍청하다. 한국은 한평생 (위대한 대한민국)만 외치다가 시대 변화를 인지 못하고 경쟁력 하락으로 망할 팔자이다. 즉 정보가 항상 부족하다.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아니라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두유노 강남스타일 ? 연아킴? 위대한 삼성 현대!
즉 자신의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적 이익을 더욱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

<개인주의> 란 '나' 라는 사람을 대표하고 규정할수 있는것은 국가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고 부모님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오로지 나 자신이다. 라고 할수 있겟다. 즉 나는 나고 너는 너다 ! 즉 “나” 라는 개인이 이세상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또 개인주의가 이기주의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멍청하다. 인문학 즉 철학이 덜 발전해서 이런문제가 발생한다. 한국 대학에 가면 철학을 전공 하는 학생을 거의 볼수가 없다. 인문학이 가장 중요하다 . 독일이 바로 그렇다. 독일에는 유명한 철학자들이 엄청 많다. 그래서 저렇게 나라가 발전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 반대다. 여컨대.
삼성전자가 국제적으로 성공을 하면
<아 ! 역시 위대한 우리민족 ! 위대한 삼성 ! > 하면서 엄청 기뻐한다.
참 우습다. 그렇게 기뻐해 주면 삼성전자가 여러분들의 계좌에 1 억 씩 이체해 줄까?
아니다 ! 삼성전자가 성공하면 기뻐할 사람은 오로지 삼성전자 주주다. (골드만 삭스 ,JP모건체이스 등등)

김연아가 성공을 했는데 김연아 그 개인보다. 한국인들이 더 기뻐한다.
이상한 현상이다. ( 자존감이 낮다고 표현 )

즉 한국인들은 극우성향이 강하고, ( 국가 = 민족 ) 이렇게 생각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단일민족으로 똘똘 뭉치면서 살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국가와 민족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둘은 같지 않다. 근데 한국인들은 같은 개념이라 생각한다. 여컨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우리) 라는 단어다.
우리엄마 ,우리아빠 ,우리 김연아선수 ,우리 삼성 ,우리 현대 ,우리나라 ,우리민족 우리 등등등
즉 한국인들은 개인보다 집단을 더욱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한국인들은 민족주의 전체주의가 강할까 ?
그 이유는 역사적으로 너무 얻어 맞았기 때문이다.
명나라, 청나라 한테 맨날 얻어 맞고 , 일본 제국주의로 얻어맞고 ….
이렇게 되다 보니 똘똘 뭉쳐야지만 살아남을수 있었을 것이다.
똘똘 뭉치면 (단일민족) 이 형성이 될것이고. 그속에서 민족주의가 형성이 되고
외부적인것에 배타적이게 된다.

2. 사대주의에 관하여

하지만 이상하게도 선진국에서 온 사람은 공경하지만 자기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은 은근 무시하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과거 친일파들 영향이 큰 것 같다.
강자한테만 굽신 거리는 습성

최근 발생한 베트남 여성 무차별 폭행사건을 봐도 알수 있다.

한국인들은 뼈속까지 계급을 나누려는 습성이 강하다 는것을 알수 있다.
한국인들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나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부터 알고자 한다 .

3. 조선족 문제에 관하여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민족주의가 강한데 왜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 조선족은 배타적으로 대하는 것일까 ?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만 그중 한가지는 (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의 定义 만 맞다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다.) 여컨대 밥은 젓가락으로 먹을 수도 있고 숟가락으로 먹을 수도 있고 손으로 먹을 수도 있고 발바닥 으로 먹을 수도 있다. 즉 밥을 먹는 수단에는 수천가지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다르다. ( 밥은 꼭 숟가락 으로만 먹어야 된다 !) 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즉 한국인들은 나 자신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절때 용납하지 않는다.(그래서 한국인들의 뇌 구조는 글로벌 적인 뇌구조가 아닌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족 문제로 돌아가면 조선족은 한국인들하고 피가 조금 섞여 있지만 엄연히 가치관, 음식문화 , 세계관 ,철학관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이러한 자기자신하고 사상이 다른 조선족이 눈에 가시일수 밖에 없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맨날 입으로 표현의 자유를 외치지만
자기 자신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마녀사냥 한다.
집단주의 때문에 이런것이다. 집단을 거슬이면 우르르 몰려와 죽인다. 여컨대 웹툰 작가 (기안84 )라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으로 만화를 그리는데도 우루르 몰려와 마녀사냥 한다. 이러니 발전이 없다.

한국인들은 조선족이 싫은 이유가 범죄 때문이라고 한다. 이건 사실 핑계로 보인다.
그들에겐 그냥 혐오 대상이 필요 했던것 뿐이다.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이 아직 의식수준이 한참 낮은건 나도 인정한다. ! 하지만 !
7년간 한국에서 생활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을 보고 한국인들을 관찰해 보니.
다 거기서 거기더라. (1살짜리 자기 자식을 뜨거운물에 삶아 죽인 한국인 , 토막낸 한국인 , 길거리에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 침뱉고 , 필리핀 코피노 N번방 등등 )그리고 온갓 질안좋은 한국인들 많이 보아왔다.
한국인들도 뭐 그렇게 우수한것도 아니더라. 사람은 그냥 다 똑같다.


{4. 경제적 원인 }

또다른 이유는 한국인들이 현재 배가 매우 고프다. 즉 경제적으로 엄청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독일 나치 히틀러가 집권을 할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1차세계 대전이 끝나고 독일은 하이퍼 인플레이션 으로 인해 (돈을 찍었다.)

독일 국민들이 전부 굶었다. 재밋는 사실은 인간은 일단 배가 부르면 더 고차원 적인 것을 추구 하게 되고 반대로 배고프게 되면 인간은 이성을 잃게 된다.의식수준이 급격하게 하락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배가 고프면 야만적으로 변한다는 말이다. (사회과학 철학에서는 이렇게 인간을 정의한다. )

즉 여컨대 아프리카 초원에 뛰어다니는 사자, 하이에나, 표범 과 같이 맹수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 동물로 변해 간다는 것이다. 인간은 배부르면 진보적이고 반대로 배고프면 보수적이게 된다. 지금 한국인들은 전부 이성을 잃었다. 빨리 누구 하나라도 죽이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기가 먼저 죽게 될 것이다. 그러니 괜히 죄 없는 조선족을 마녀사냥 하는 것이다.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된 이유도 이러한 이유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미국은 빈부격차가 매우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러자 2011년 미국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다. (We are 99% )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
배고픈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하고 그과정에 극우로 변한다. ( 이게 다 누구누구 때문이야 !) 하면서
그러자 이때 트럼프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천사처럼 내려와 배고픈 미국인들을 구원해 주겟다고 한다. 그러니 당연히 트럼프가 당선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보호무역을 한다 . 이게다 중국 때문이라 하면서

(독일 나치가 그렇게 유대인을 학살했다.)

한국도 이젠 이러한 과정에 있다고 봐야된다. 한국 언론 , 영화 , 드라마 , 개그콘서트, 광고 , 일베 등등도 마찬가지로 마녀사냥에 참여했다.

그뿐인가 ? 경상도 ,전라도 ,빨갱이 ,여자(페미) ,조선족 ,똥남아, 짱개 ,종북 ,친일파, 일베회원 등등 한국인들은 이미 혐오의 사회에 살고 있다. 이 스트레스를 풀어 줘야 하는데 역사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쟁을 하자니 힘은 없고 그래서 이렇게 라도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

여컨대 대표적으로 미국이 전쟁을 좋아한다.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상품은 사실 아이폰,아마존,페이스북, 테슬라 같은 상품이 아니라 군수 상품이다. 즉 무기를 팔아서 (부) 를 창출하는 나라이다. 미국 정부가 막대한 재정지출로 군수업에 투자하면 GDP는 증가한다. 그리고 전세계에 판다. 특히 전쟁을 하면 경제적 효과가 가장 확실하게 나오는데 요즘사람들은 전쟁을 싫어하다 보니까. 이제는 한국 같은 나라에 삥 을 뜯기 시작한다. 분담금 5조를 더 요구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전세계에 군사기지가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달러라는 무기가 있다. 미국은 그동안 무역수지 적자 보면서도 국가를 유지 할 수 있는 원인이다. 달러를 찍어서 다른 나라의 부를 약탈해 간다. 양적완화 정책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을 하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중국하고 전쟁을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하고 전쟁을 하면 3차세계대전 이다 보니. 함부로 못하는 것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미국을 지금 비판하는게 아니다. 이건 인류역사 2만년 항상 그래왔다.
(헤겔의 변증법)과 마찬가지다. 정반합 의 원칙과 같이 인간은 끝없는 마찰 폭력과 전쟁을 통해 발전한다.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가 강대국 이였으면 지금쯤 조선족은 유대인들 처럼 학살 당했을 것이다. 나는 100% 확신한다. 조선족 다음은 동남아 , 탈북자 순이다 . 차례로 학살당했을 것이다. 한국은 통일을 하면 북한 국민들한테는 또다른 고통의 시작이다. 70만 조선족도 포용 못하는 한국인들이 수천만 북한사람들을 포용 할수 있을거라 보는가 ? 평생 멸시 받으면서 살것이다. 2,3등 국민으로 )

그렇기 때문에 사실 한국인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마녀사냥 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똑 같은 원리이다.

아무튼 조선족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일체 지원을 절때 하지 말아야 한다. (건강보험 등등등)
오히려 그러한 혜택 ? 덕분에 마녀사냥이 더욱 심해진다.

<사실 건강보험에 대해 말하자면 ... 조선족들이 먹튀를 하고 있다고들 하는데 사실은 외국인 건강보험이 현재 1조 넘게 흑자를 보고 있다. 즉 쓰는 돈보다 걷어들이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이다. 흑자 !!!
그리고 조선족이 세금을 안낸 다고 하는데 지난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세금을 낸게 1조가 넘는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다.
한국인들은 그냥 위에서도 말했지만 자기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까 모든게 남탓을 하는것 뿐이다.
인간은 항상 그렇다. 2만년 동안 항상 그래왔다. 이건 인간의 본성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흔히 말하는 <조선족,동남아 사람들 때문에 일자리가 없다.! > 라는 주장은 내가 대학에서 4년동안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어이없는 주장이다.

생산성이 100만원이면 100만원 받는 것이고 700만원이면 700만원 받는다.
자신의 생산성이 100만원 이면서 500만원 받으려고 하는 한국인들의 이중적 거지근성은 언제쯤 이면 개선될까 ? 게으르다. 그리고 폐미 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남녀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서는 또 논리적으로 남자를 변호 하면서. 자기 자신들도 페미니스트들 처럼 외노자 한테 일자리 문제를 비판 한다.

몇년전 황교안의 외노자 임금차등 발언은 정말 알수 없는 발언이다.
황교안씨 는 보수 아닌가 ? 보수는 경제학 적으로는 효율성을 추구하고 시장의 자율성을 추구하고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고전학파쪽 포지션을 지지한다고 하는데 왜 이런 발언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임금도 하나의 가격이다.
진정한 보수라면 이런말을 할 수가 없을 텐데 이해가 안간다. 포퓰리즘 이다.

내가 감히 예측 하건대 조만간 극우 성향의 대통령이 한국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5.한국인들은 내로남불

하지만 어떤 한국 사람들은 이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할 것이다. 조선족을 영화속에서 범죄자로 묘사하는 것은 일종에 표현의 자유 라는 것이다. 하지만 재밌는 사실은 만일 미국 영화에서 한국인을 비하하면 그 소식이 바로 한국 9시 뉴스에 보도되고 한국인들은 전부 일어서서 ( 인종차별이다 !! ) 라고 소리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영화배우 최민식 이라는 사람은 영화 (루시) 를 찍을 때 계약 조건이 ( 한국인 비하는 안된다. ) 였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이것이 내로남불 이 아니고 무엇 이겟는가 ?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

제발 중국 조선족에 대한 F-4 동포비자를 취소해 주기를 바란다. 한국인들은 애초부터 조선족을 인종차별 ? 하면서 조선족 혜택을 운운한다. ( 한국이 너희들 한테 동포비자를 주고 일할수 있게 해줘서 너희들이 이만큼 먹고 사는거다. 그러니 한국에 충성하라) 이런식 으로 말을한다.

<제발좀 한국 뉴스에 일본사람들이 한국인들 혐오 한다고 뭐라좀 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도 똑같으면서 뭘 자꾸 비판합니까?. 무언갈 비판하려면 자격이 필요하다 ........ 논리학의 기본 아닌가?>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조현아 땅콩 회항 갑질을 자주 비판하는데 사실 갑질문제는 그여자 한명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자기 자신이 조금이라도 갑의 위치에 있으면 그 갑질을 행사 할려고 한다.) 즉 한국인들은 조현아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한국은 유교사상이 변질되었다. 한국인들은 그걸특권이라 생각한다.

한국은 애초에 일본 제국주의를 비판할 자격도 없다.

6. 모순의 모순

한국인들은 조선족 때문에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참 이상하다. 그럼 (한국인들이 가서 일하면 될거 아닌가 ? ) 그러면 또 (임금이 적어서 일 안한다. ! ) 라고 한다. 즉 (자발적 실업) 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임금을 법적으로 강제로 올려 주니까 이제는 고용주들이 난리다. ( 생산성이 100만원 밖에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 200만원 주고 고용합니까 !! ) 라고 고용을 안 하려고 한다. 최대의 모순은 조선족들 때문에 임금이 낮아서 일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파를 지지하고 문재인 정부를 욕한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도대체 뭘 원하는것일까? . 그냥 모든게 사회에 불만이고 자기자신 한테서 문제를 찾지 않는다.

7. 한국인 남자들의 동남아 코피노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방법 ,제안
위에서 말했듯이 한국인들은 사람을 등급을 나누기 때문에 동남아 코피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한국내에서 성매매 합법화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동남아 여자보다 한국여자랑 성매매 하는걸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성매매 합법화 하면 시장에 공급이 많아지고 각격도 하락하면 한국 남자들은 더 이상 동남아에 가서 성매매 할 이유가 사라진다.
< 물은 위에서 부터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
아래에서부터 위로 흐른다 ! >

< *제안 및 문제 해결 : 이렇게 한국인들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이러한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한국정부에 간곡히 부탁한다 . 지금 당장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기준으로 특히 중국 조선족 , 동남아,이민자 등등 외국인들의 한국 체류자격을 축소하고 자국으로 돌려 보내고 이러한 외국인 비중을 낮춰야 한다 . 아니면 한국은 더욱더 혐오가 깊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공평하게 동남아& 중국에 체류중인 한국인들도 본국으로 소환 하라 ! 도저히 이 방법밖에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