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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께 문의드려 현재 민사소송 여부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USB 녹화본, 층간소음 가해자가 커뮤니티에 썼던 모욕적인 글들, 소음 녹취본 전부 다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 이렇게 많은 증거들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부족하고 확실치 않다며 최소 4~50만원, 최대 2~300만원 벌금형으로 그친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드론을 띄워서 윗집이 보복소음을 내는 걸 촬영해야지만 합법화 해주실런지요.
그럼 또 사생활 침해라고 할 게 뻔한데 말이지요.
소음에 미쳐버려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큼 피해를 받은 지 5년째가 되어갑니다.
우퍼로 보복소음을 내면 아랫집에서 자칫 하다간 몇 천만원의 벌금을 물릴 수도 있다고 해서 참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보살처럼 가만히 있어야만 할까요.
심지어는 윗집이 간접적으로나마 폭언과 모욕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