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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인해 군병력 감소에 대한 손실을 남성의 국방의 의무를 통해서 해결하는 정부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남성이라면 군 복무를 하듯이 ,여성들은 훈련이 아닌 의료 교육을 통해 군 병력 감소를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 교육이라고 하면 현재 군 부대 내의 의무관,군병원 인력 또한 남성이 업무를 보고있으나,
군대의 행정직,의료에 관한 인력들을 여성으로 대체시켜 남성 비전투 인원을 축소 시키고 여성이 비전투 인원으로서 의료교육.행정교육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여성이 의료 교육을 받음으로써 우리나라의 여성 시민들이 재난 상황,전시상황 시 그저 보호받아야하는 민간인이 아닌 징집되어 병원,그리고 피난민 보호소 등에서 활약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남성과 동일하게 의료의 복무를 징집되어 1년6개월 한뒤 예비군, 민방위에도 참여시켜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여성과 남성의 신체적 차이를 논하자면 결국 체력,힘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지능은 성별과 관련이 없습니다.남성들이 복무를 한다면 여성들은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 성차별을 감소시키고,또한 그동안 남성에게만 부여되던 국방의 의무의 불합리함도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성들이 의료 지식을 가짐으로서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처치,직장생활에서의 성차별 문제 또한 해소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한 내용을 토대로 좀 더 현실적인 방안으로 해당 부분에대한 법을 시행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