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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원 입니다.
3,214세대 재건축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광주교육청의 갑질 행태를 고발하려 합니다.
광주 북구 운암3단지 안에는 경양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3,214세대 대규모 재건축 사업 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공사 기간 내에 발생하는 분진 등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학생들을 인근 초등학교로 분산 배치를 했다가 공사 후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다시 등교 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주교육청에서는 재건축 사업 완공 후에도 학생들의 일조권, 학습권, 건강권을 이유로 경양초등학교를 현 광주예술고등학교(예술고) 부지로 이전하겠다고 합니다. 현 예술고 부지는 경사로가 심한 5차선 도로를 지나야하는 초등학생 등하교 길로는 매우 위험한 장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교육청은 초등학교 이전 및 증축 비용으로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에 105억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부담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단, 현 장휘국 광주교육감, 행정국장, 과장, 담당자 또한 조합임원 및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한 면담자리에서 구두로 “경양초 자리는 주민들의 편의 시설로 사용할 수 있어 조합원들에게 좋은 조건이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교육수장이며 공인이신 교육감의 말을 기록하지 않았다고 효력이 없다고 생각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운암3단지 재건축 사업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광주교육청의 동의가 필수사항이었기에 불합리한 협약임을 인지하고도 협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광주교육청은 경양초 부지 활용에 대하여는 재건축 조합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돌연입장을 바꿔 갑질에 학생 차별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양초 옆에 자리하고 있는 특수학교(체육중학교)가 경양초 부지를 증축하여 사용한다는 겁니다.
일조권, 학습권, 건강권을 이유로 학교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하여 멀쩡히 있던 초등학교를 위험한 장소로 이전 시키고 다시 그 부지를 학교로 사용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광주교육청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다르답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어떻게 학생에 따라 일조권, 학습권, 건강권이 달라질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이건 학생 차별적인 광주교육청의 행태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 조합원 2,200세대는 미래의 학부모이자 광주시민으로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갑질 교육행정과 학생 차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광주교육청에 경양초등학교 존치를 주장하며, 장휘국 광주교육감과의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돌아오는건 협약사항 위반이다. 라는 말과 함께 한번 더 경양초 존치를 이야기하면 개발사업계획의 인가권자에게 통보하여 공사중지 요청을 하겠다고 공문으로 협박을 보내왔습니다.
협약서에는 경양초 부지사용 등과 같은 협약서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은 상호협의하여 결정한다. 라고 협약 되어 있음에도 관공서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2,200세대의 조합원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학부모이자 광주시민인 우리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원 2,200세대는 경양초 부지가 학교용지로 적합하면 특수학교(체육중)보다 경양초의 존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술고 부지로 경양초가 이설이 된다면 지난 겨울 운암동 벽산아파트 스쿨존 삼남매 교통사고처럼 초등학교 등,하교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항상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볼 때에도 초등학교는 기존자리에 존치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고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1984년도 운암3단지 2,200세대 주거 단지 안에 경양초등학교가 설립하여 교육을 하였으나 지금은 재건축으로 인하여 3,214세대, 유탑하늘세움 194세대, 남양휴튼2차 179세대, 64-1 중앙교회 부지 외 주상복합상가 326세대(건축심의중)가 건축하여 3,913세대의 학군이면 경양초등학교가 존치되어야 합니다.
예술고 부지에는 남양휴튼1차 392세대, 우성 469세대, 미라보2차 293세대, 미라보3차 697세대, 우미1차 468세대, 우미3차 247세대, 대라수 64세대, 중외공원 모아미래도 508세대 등 3,138세대의 학생을 교육하여야 된다고 판단되며, 차후 경양초 학군의 세대수는 7,051세대입니다. 과거 바로 옆에 위치한 남양휴튼1차아파트 부지였던 삼봉초교 부지를 해제 하였던 점을 이번 기회로 새로운 초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경양초등학교 초밀학급 문제에 해결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얼마나 대단하고 높은 분이기에 2,200세대의 조합원 학부모 면담요청에도 거부를 하는지 학부모가 교육감을 면담 할 수 없다면 어떠한 분들이 면담할 수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105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부담시키고도 광주교육청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한 공사중지 협박을 당하고 있는데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 질 건가요?
국민을 위한 국민신문고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광주교육청을 고발하고자 하는데 처리부서를 광주교육청으로 지정하면 무서워서 어떻게 고발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