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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LH투기 가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들의 관례적인 부조리를 처벌하는 데, 관행적으로 형식처벌 만을 해왔던것이
문제이고, 그 문제점들이 국민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놓게 되었고, 그 사고방식은 "불법을 하지않고 착하게 살게되면 손해"
란 인식을 심어줬기 때문에 우리나라 청소년들 마저도 정직과 노동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노력없이 큰돈을 벌수 있을까" 에 대한 관심으로 유도했고, 그에 따르는 규칙과 인륜... 예절... 등등 인간의
본심이 바라는 행복한 나의 삶이란 개념이 바뀌어 버렸습니다..그모두가 첫째로 정치인들의 썪어있는 정신으로 나왔고,
그 썩은 정신이 많은 메스컴을 타고, 많은 연속극들의 비화적인 스토리가 되었으며, 그에 따르는 교육적 이론이 , 학교의
정식적인 바른 수업과 사회의 비도덕적인 수업이 겹쳐지자, 젊은 청소년들은 편한쪽으로 사회적 악습을 따르게 되어,
어른이 따로없고, 이상한 이론으로 자기 합리화 시켜 대화가 되지않을만큼 우기게 되는 인격형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인격형성이 되기까지는 , 정의와 예절이, 잘못된 습관들을 누르며 절제시키면서 형성이 되어가야 되는것인데,
정의와 예절은 악습의 힘에 눌려 억지가 승리하게 되고, 진실은 언젠가 이기게 된다 라는 진리를 지구상밖으로 내동뎅이 치게 되었습니다..
정치인은 이나라를 짊어지고 이끌어가는 한 가정의 아버지 와 같습니다..
술주정꾼과 폭력이 앞서는 아버지가 이끄는 가정에서 자식들의 옳바른 교육이 되기란 정말 희박한거겠지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옳바르게 바라본다면 정치를 바꾸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세력화 되어있는 정치의 라인은 없애기란
힘듭니다.. 그들이 이세상을 그만둘때 ??? 아니요... 그때도 아님니다.. 정치를 바꿀때는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