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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 행정명령이 굉장히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생각됩니다.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는 알겠지만 기존에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오랫동안 거주해 온 외국인들까지 코로나검사를 진행시키다니요,
특정지역 외국인 근로자분들을 통해 감염이 확산 됐다하면 외국인 근로자분들을 비롯한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모두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스치고 접촉한 모든 사람이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면 모든 국민이 받아야지 왜 외국인 근로자에 제한을 두는지 납득이 어렵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초기에 외국에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거주한 동양인들 조차 인종차별을 당하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한 사례랑 다를게 무엇인가요?
제가 외국인 입장이었다면 이번 정부의 행정명령과 방침이 터무니없고 인종차별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한국인임이에도 이번 행정명령은 부당하다 생각됩니다. 감염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감염 우려로 행정명령을 내리시는거라면 모든 국민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특정 지역 및 기관도 아닌 외국인에게만 행정명령을내리시나요?
한국의 외국인 대우를 비롯해 정부의 코로나 방침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