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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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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울고 또 돈에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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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08:53:32 작성자 : naver - ***
호텔 청소직으로 근무를 오래 오래 하다가, 작년 2월 코로나로 인해 비자발적 퇴사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작년 9월초까지는 실업급여로 근근히 버텨왔는데..
그 후로는 땡전 한 푼 못 벌고 집 보는 애완견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 되었습니다.

자식들도 다 고만고만하게 살아가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자식들도 실직하고..
다 글로 전할 수 없는 사연들이 참 무수히도 많습니다.

그러니, 노후준비라도 하고자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하고.. 쉬지 않고 일하며 지내왔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현재 실직자입니다.
이제는 대체 누가 저 같이 늙고 병든 사람을 써준답니까?
젊은 사람들도 실직하고 노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재난지원금...
TV에서 그렇게 많이 떠들고 있는 그 재난지원금..
왜 저 같은 사람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가요? 왜 안주나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혜택도 다 잘 받아가는데..
왜 저 같이 늙고 병들고 취직도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 흔한 재난지원금 한 푼 안주는 건가요?

인터넷에 글 한 줄 쓸 줄 몰라서 이렇게 못 올리는 저 같은 60대 아줌마, 아저씨들 많을 겁니다.
저 또한 자식의 손을 빌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도 재난지원금 좀 지원 해주세요.

하루 일당직으로 일 하시는 분들도 재난지원금 50만원 지원해준다는 얘기가 있던데...
저 같이 나이 먹고 일 못 구해서 돈 없고... 특히 기저질환자라서 무서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도 지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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