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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 부터 땅은 양반들의 재산 이였다. 돈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거의 없었다.
해방이 되자 일본집을 헐값에 매수한자가 부자가 되었다. 625 전쟁을격고 난후에 집은 폭격으로 부서 졋지만 땅은 의졋하게 남아 있었다. 즉 땅을 가지고 있던자들은 별로 손해본 것이 없었다.
그후 증권투자 가 생겼지만 증권으로 부자된 사람은 극히 드믈다. 그러나 땅을 소유한 자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다. 국민소득이 상승하면 땅 도 상승하는 것 이다. 건축기술이 발전하니 apt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 했다. 개별난방 – 중앙난방- 지역난방 으로 효용성이 높아진 것 이다.
apt 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단독주택 인기가 추락하는것도 당연한 것 이다.
apt 상승을 안정시킬려고 이명박은 금융규제를 강화 했다. 은행이 누구 것 인가? 국민의 것 이다. 그런데 왜 은행거래를 간섭하는 것 인가? 화가 난 중산층 들은 mb 에 등을 돌리고 낙동강 오리알 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만약 금융규제를 하지 않고 보유세를 인상 하여 안정을 도모 햇다면 mb를 비난할 구실이 없었을 것 이다. 금융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억어지로 집값안정을 도모한 것은 실책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금융을 제한 하여 집값안정을 도모하지 말고 보유세 인상을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된다. 순리를 저버리고 임시 방편을 하면 결국 재앙이 온다고 생각된다. 시장원리를 외면 하면 재앙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