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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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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합니다. 아동학대경악!! 시설장의 횡포와 횡령! 아이들을 구해주세요..날짜지난 음식을 먹이며 무차별한 언어폭력까지...."발모가지를 확 00 버린다." 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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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11:08:03 작성자 : naver - ***
요즘 너무 많은 아동학대가 있는데, 이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시설에서도 아동폭력이 지속되고 있어 글을 올립니다.
모두가 경악할 사건이기에 정확한 내용을 설명하려다 보니 내용이 길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내용들이 전달되는 과정 중에 말이 보태어 질 수도 있다는 염려 때문에 최대한 자세히 글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읽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곳에 아이들이 방치되면 안 됩니다.
그곳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위치한 무0개 지역 아동센터이며 시설장은 소0양호씨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의 아이들을 돌봐주고자 만든 '아동복지센터'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그런데 무0개 지역아동센터는 시설장 소0호의 왕국!!입니다.

세상과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을 위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아이들을 이용하여 본인 재산을 불려가는 소0양호 시설장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세요. 널리 널리 알려주셔서 더는 만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막고, 시설장이 그에 따른 댓가를 치루고, 부모님과 괴롭힘을 당한 아이들 앞에 깊이 사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동학대와 비리들에 관해 신고가 들어가면서 무0개 지역아동센와 시설장 소0호씨는 여러 조사를 받았지만, 반성이 아니라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조사가 진행되는 순간에도 가짜서류들을 만들고, 증거를 조작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라며 억울한 척 거짓연기에... 반성하는 척 눈물로 하소연 하고, 뒤에서는 반성은커녕 ‘나는 아무 잘못도 없고, 아무것도 인정할 수 없다!!’ 고 큰소리치며 신고한 사람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센터에 오가는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의심하면서 누군지 찾으면 고소하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소0호시설장은 센터건물에 있는 평0교회 목사입니다. 그리고 부인은 어린이집 원장으로써 남편처럼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곳은 정직하게 운영되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소0호시설장은 본인이 불리할 때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그런데 매일 매일 아이들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이 보기에는 목사님이 운영하니까 오히려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체는 너무나 다릅니다.
이곳은 누구를 위한 센터인가요?

기가막힌 범죄(각종횡령과 문서조작)와 학대를 자행하며 운영되고 있는 곳이 우리옆에 복지센터라는 가면을 쓴 채 존재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을 경악케 하는 아동학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센터를 저희들은 힘을 모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쓰레기같은 음식들을 먹이고, 곰팡이가 가득한 열악한 환경속에 방치된 채 온갖 언어폭행으로 그곳의 아이들은 공포속에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 행위를 했음에도 남들앞에서 당당하기만 합니다.
우리들의 세금입니다. 아이들을 부모대신 돌봐주는 사회복지시설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곳에 쓰여야 하는 세금입니다. 꿈을 꾸며 웃어야 하는 아이들인데, 어른들이 만든 시설에서 꿈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센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 중에 몇 가지만 정리하여 올립니다.
긴 시간 모두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올리오니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

1.언어폭력사건: 이 새0들 발모가지를 확 00 버린다.
ㅡ 벽에 페인트를 칠했는데 신발자국이 생겼다고 화가 나서 아이들을 모두 앉혀 놓고 엄청난 폭언을 함.
'어떤 새0들이 그런거야!'
'이 새0들아! 내가 누군지 못 찾을 것 같으냐?'
'이 새0들 발모가지를 확! 00 버린다'
'너희 부모들한테 00십만원씩 물어 내라고 할꺼다! 내가 못할 것 같냐?!!'
'부모님들한데 50만원씩 구상권청구 한다'
‘어제 그래놓고 또 그래? 내가 못 잡아 낼 것 같으냐!’
교실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지르며 폭언을 하였고 공포분위기를 조성.
아이들의 신발을 모두 들고 가서 하나씩 대조를 함. 아이들은 행여나 본인들 신발이랑 같으면 돈도 물어내야 하고, 야단맞을 것을 생각하니 무서워서 눈물을 글썽인 아이도 있었고,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공포속에서 떨고 있었던 사건이 발생. 교실에 모두 대기시켜놓고 신발을 대조한 결과 아이들과 직원들의 신발과 일치하는 것은 없었고, 그때서야 집으로 보내줬다고 합니다.
이후 작업하는 사람들의 것 같다고 여기며 마무리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사과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건 이 사건이 아동언어폭력으로 신고가 접수되자, 갑자기 아이들을 모아놓고 ‘얼마 전 속상해서 언성이 조금 높아졌다, 난 너희들을 사랑하고 아낀다. 내가 이렇게 사과 할 테니 여러분들이 받아주길 바란다.’ 등 여러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에게 허리까지 굽혔다고 합니다.
소0호 시설장은 조사기관이 방문하기 전에 보호자 몇 분께 전화하여 ‘얼마 전 페인트공사를 했는데 발자국이 생겨 너무 속상하다 보니 언성이 조금 높아졌다’며 통화를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조사기관에서는 센터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면담하였고, 사건은 얼마 후 경찰서로 이관 되어 조사중... 소0호 시설장은 과연 얼마나 인정하고, 또 얼마나 변명하고, 부인하였을까요?....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예전일은 말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경향이 강한데, 조사기관에서 학대가 이루어진 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났을 때 제대로 면담이 이루어질지 걱정입니다.
그 당시 무서움에 신고까지 이루어졌던 사건이기에 더욱더 아이들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할 사건인 것 같습니다.

2.아동학대: 수년전 교실문 손잡이가 떨어졌는데, 소0호시설장이 아동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아동들을 향해 쇠문고리를 던짐.
ㅡ 내용: 교실 문고리가 저절로 떨어졌고, 소0호시설장은 교실에 있던 아이들을 벽에 일렬로 세워놓고 문고리를 던졌습니다.
'어떤 놈들이 그런 거야!!' 하며 아이들을 향해 던졌고, 다행히 아이들에게 맞지 않고 바닥에 떨어지며 튕겨 올라 문에 맞았고, 그 충격으로 문이 부숴졌습니다.
나무로 된 문이 부숴 질 정도로 강하게 던져진 그 손잡이가 만약 아동의 머리에 맞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정말 충격의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른인 우리들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이때의 일은 분명한 폭행입니다.
이 일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아직도 그 날의 공포를 기억합니다.
그날의 흔적은 현재도 교실문고리 아래쪽에 고스란히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잊고 있던 시설장은 이 내용을 보게 된다면 분명히 문에 남은 증거를 제일 먼저 없앨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0호 시설장은 그 자리에 있던 아동들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할 테고, 흔적을 지운다고 해도 그 자리에 있었던 아이들의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 있는 공포스러웠던 기억을 지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3. 지적장애 아동을 센터아동 및 선생님과 직원들 모두가 보는 곳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 시설장 본인(소0호씨)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우당탕 소리와 함께 폭언. 그리고 때리지 말라고 우는 아동의 소리
ㅡ 센터에 다니고 있던 지적장애 아동이 있었는데 소0양호 시설장은 김00아동을 골칫덩어리처럼 여기며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퇴소시켰습니다.
시설장이 방문을 닫은 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폭언을 하고, 겁을 주고, 마지막에는 본인이 직접 불러 주는 내용으로 아이가 반성문을 받아쓰게 하여 증거를 남겼고, 모든 것을 아이의 잘못으로 하여 기록을 남겨놓는 방법을 반복하였고, 시에서 확인절차를 거쳐 보호자의 싸인을 받고 퇴소되었던 아동입니다.

아이가 기분조절이 잘 되지 않아 흥분을 할 때면 소0호시설장은 모두가 보고 있는 교실에서 아동을 붙들고 정말 개 끌고 가듯(센터아동들과 목격했던 선생님들이 당시상황을 표현한 말) 바닥에 질질 끌고 들어가서 방문을 닫고 언성을 높이며 폭언을 한 후, 보호자인 할머니를 불러 흥분해 있는 손자를 직접 보게 만들고, 보호자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며 손자를 집으로 데리고 가게 하였습니다. 질질 끌려가서 방에서까지 폭언을 들은 건 아동인데 왜 보호자가 미안해하며 데려가야 하는 건지 어른인 저희가 봐도 이해가 안 되는 일이였습니다.
문밖으로 들리는 소리는 아동이 울면서 "때리지 마세요..잘못했어요..아악!! 비명과 함께 안 그럴께요!..잘못했어요.." 라는 울붖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럼 밖에서 보고, 듣고 있던 다른 아동들이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를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을까요? 센터의 시설장이 함부로 대하며 바닥에 끌고 다니는 것을 지켜본 아동들은 본인들도 모르게 그 아이를 무시하게 되지 않을까요?
편을 들어주면 혼날까봐 모르는 척 해야 하는 아이들.

소0호 시설장의 행동은 그곳의 아동들이 친구에게 신경도 쓰지 않는 매정한 아이들로 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0호 시설장의 옳지 못한 행동들을 수없이 보고, 화가 나면 아무 때나 폭언을 하는 시설장과 매일 생활하는 센터의 아동들은 어떤 인성을 가지게 될지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은 옆에 있던 친구에게 시설장이 아무리 소리를 지르며 야단을 치고 있어도, 실제로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이미 매정하게 변한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4. 곰팡이가 가득한 음식을 제공, 곰팡이로 둘러싸인 교실,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날짜라벨을 제거하고 제공
ㅡ 잘 먹고 잘 자라야 하는 아이들에게 음식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들을 먹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급식이 배달되면 본인 식구들이 먹을 반찬을 먼저 통에 담은적이 있었고, 남은것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은 늘 부족하여 밥을 부실하게 먹기도 합니다.

ㅡ 시설장이 던져주듯 한 번씩 주는 음식을 열어보면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곰팡이로 썩어있고, 간식에는 하얀 곰팡이가 군데군데, 빵은 여름에 차에 방치되어 있어 물기에 젖어 흐물흐물, 유통기한 지난것은 라벨을 제거하고 나눠주고..
지역에서 매주 아이들 간식으로 지원되는 과일은 싱싱한것은 본인집으로, 상태가 안 좋은것은 아이들에게...
잘 먹고 건강히 자라야 하는 아이들의 먹을 권리조차 빼앗고, 본인 가족들의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교실에는 곰팡이가 가득합니다. 손님이 오면 그곳들을 닦아내기도 하고, 붙이기도 하고, 여름이면 곰팡이의 두께가 커서 닦으려고 건드리면 초록색 곰팡이 가루가 바닥으로 뚝!뚝!
그럼에도 공기청정기는 제대로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 머리를 감지않아 후드티 모자를 쓰고 있었다는 이유로 교실에서 아동에게 폭언을 하며 나가라고 호통을 침
ㅡ 어느날 남자아이가 머리를 감지 않아 후드티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소0호 시설장은 모자를 벗으라고 이야기 하였고, 머리가 엉망이여서 벗지 않고 있던 아동에게 급기야 소리를 지르며 폭언을 하였고, 나가라는 말까지 하여 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가야 했습니다.
마침 집에는 아버지가 계셨는데, 울면서 들어온 아들을 보고 화가 난 아버지는 센터로 전화해서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한거 아니냐. 앞으로 센터에 보내지 않겠다. 그곳에 남은 우리 아들도 지금 당장 집으로 보내라. 당신은 자식도 없냐!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등 속상한 마음을 전화로 말씀 하셨고, 시설장은 그런 전화를 받고도 미안함은 전혀 없이 오히려 화가 나서 당장 아이들 그만두게 하라고 하였고. 그 이후 시설장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부모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아이의 말은 시설장이나 선생님들은 아무 때나 모자 쓰고 있으면서, 왜 우리한테는 뭐라고 하냐면서 억울해 하였던 사건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것을 감정으로 느낄 줄 압니다.
시설장본인은 모자를 수시로 쓰면서 아이들은 왜 안 되는 걸까요?
기분이 좋은날은 아무 말 안하면서, 똑같은 상황인데도 기분이 안 좋으면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트집을 잡고 언어폭력을 합니다.
기준이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교실에 있는데도 밖에서 동네사람과 욕을 하며 싸우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났었고, 목사이며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할 분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입에 담기도 험한 욕설을 하면 교실에서는 그 소리가 다 들리는데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이 될까요?

6.각종 보조금 서류위조로 횡령
ㅡ 시설장 와이프가 어린이집 원장인데, 무0개센터 수업을 한 것으로 조작하여 매월 수업료를 오랜 기간 받았습니다. 수업재료만 가져다 놓고 실제로 수업을 하러 오지는 않으며, 몇 달에 한번정도 방문하여 사진만 찍고, 서류는 남편인 소0호시설장이 만듭니다.
그런 사람이 어린이집 원장?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이 이런 일을 함께 저지르고 있는데, 직접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어떨까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고, 겨울에는 난방을 해 주지 않아 손이 시렵고, 발이 시렵지만, 외부손님이오면 빵빵하게 틀어 놓는 곳.
난방비를 지원받지만 센터에 제대로 쓰여 지지 않고 있음이 발각되었습니다.
물론 소0호시설장은 서류조작을 늘 꼼꼼히 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일 절대 없다고 거짓말만 하지만, 나라에서는 그것을 묵과 하지 않고 철저히 조사를 시작하였고, 시설장은 ‘난 정직한 사람입니다’ 라고 외치며 각종 서류들을 만들어 제출하면서 죄를 감추기 바쁩니다.

7.센터 환경을 위해 제공되는 물품을 시설장이 개인적으로 사용
-공기청정기 시설장집에 가져다 놓고, 조사가 나오면 센터로 옮겨 놓는 행위를 하며, 센터에 있는 것은 전기세 때문에 가끔 틀거나 손님 올 때만 가동시킵니다.
나라에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지원 해 준건데, 전시용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손님들에게 틀어주라고 지원해주는 것이 아닌데 시설장은 외부에서 점검 나올 때 는 틀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인 것으로 생각하고 사용할 뿐 아이들을 위해서는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8.훈육이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아이들에게 반성문 받아쓰기를 시킴
ㅡ 아이들이 잘못하지 않았어도 공개적 자리에서 아이에게 폭언을 한 후 방으로 데려간 다음 문을 닫고 한참 소리를 지르고, 시설장이 불러주는 대로 반성문을 써야 방에서 내 보내주는 행위를 합니다. 혹은 아이들이 스스로 쓰게 한 다음 검사를 하여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치게 하여 반성문을 만듭니다.
방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저희가 목격할 수는 없지만, 소리가 들리고 또 아이들이 말합니다. 아이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보내주지도 않고, 계속 잔소리 들어야 하니까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니어도 나중에는 맞다고 하고 불러주는데로 쓰고 나온다고 말 합니다. 깨끗하고 밝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곳이 무0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9. 직원들에게도 수시로 폭언, 시설장 사적인 일을 아무때나 시킴
ㅡ 폭언을 하거나 직원과 서로 싫은 소리를 하고 나면, 소0호시설장은 본인에게 유리한 증거를 남기기 위해 상대방에게 존중하는 문자를 보내거나, 방에 불러서 녹음기 켜 놓고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들로 직접 말하며 녹취를 남기는 행동들을 한다고 합니다.
어른들에게도 이러한 행동을 하는데 어린아이들에게는 본인의 권력을 이용하여 제압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시설장의 아내가 공부하는 것의 레포트는 직원들에게 일찍 퇴근시켜 주는 호의를 베풀며 숙제를 시킨 사실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한 부인은 어린이집 원장의 자격이 있는 걸까요?
모든 걸 남편과 함께 조작하고, 본인은 인자한 원장인척 어린이집을 운영합니다.
직원들은 소0호 시설장 아내의 숙제를 대신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있었고, 옳지 않은 일이지만 직원이기에 시키는데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러한 내용을 외부에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어른들도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센터인데, 아이들은 과연 사건들을 어른들에게 말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당하고 있는 내용을 전혀 모르는 부모님들은 어떤 말을 하실 수 있을까요?

** 아무도 나서지 않고 있던 센터에서 이제는 어린 아이들이 도와달라고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모현에 위치한 무0개 지역아동센터는 시설장 소0호의 아동폭력사건으로 조사가 시작 되었는데,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각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히려 또 다른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
아이들을 소0호 시설장의 횡포에서 구해주세요.
거짓 없이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보금자리가 센터인데 이곳에서 아이들의 인성은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각종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0호 개인이 취득하지 못하게 막아주세요.
순수한 아이들로 사랑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귀 기울여 주세요.
우리 옆에 아동학대의 현장이 있었는데 외부에서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젠 막을 수 있도록 널리 알려 주세요.

집에서는 소중한 자녀들이며, 본인들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는 부모가 있지만, 센터에서는 이름보다는 소0호시설장의 기분에 따라 ‘이새0들! 저새0들!’ 이라는 소리를 듣고 지냅니다. 아이들은 센터를 너무 싫어합니다. 속 깊은 아이들은 부모님 속상하실까봐, 그리고 늘 당하는 일이다 보니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1차 2차 3차 경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사회복지시설을 잘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그곳들까지 욕먹게 하는 모현 무0개 지역아동센터를!! 그런 일들을 죄책감 없이 저지르고 있는 소0호시설장을!! 양심을 속이며 어린이집 원장을 하고 있는 아내를!! 명명백백히 조사하여 그에 따른 처벌 및 부모와 아이들에게 국민들에게 사죄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도와달라고 손 내밀고 있는 지금, 어른이면서 모르는 척 해야 했던 시간들이 부끄러워 함께 힘을 모아 외칩니다.
아이들의 쉼터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즐거운 공부방, 재미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여 개인의 주머니를 채우는 시설에 대한 법이 강화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너무 긴 시간동안 아동언어폭력과 비리를 저지른 소0호 시설장은 지금도 온갖 서류로 본인을 보호하려 하겠지만 정말 철저히 조사해 주시길 저희 모두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는 나쁜 일들에 대해 부모님도 알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의 상처가 치유 되도록 어른들이 도와야 합니다. 더 이상은 소0호 왕국이 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양심을 속이며 아내가 운영하는 곳의 어린이집은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나의 일이 아니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주변에 알리고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일에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

한사람의 소리가 모이면 큰 울림이 되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그곳에서 학대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심정이 어떨까요? 그런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사기관에서도 무0개 지역아동센터를 철저히 조사하여 더 이상은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센터가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많은 증거들중에서 신발사건이 있던 날의 녹취를 함께 들었습니다. 소리 지르며 흥분해 있는 소0호 시설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평상시 직원과 아이들에게 폭언을 할 때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날 시설장의 높은 언성과 폭언은 한참되었다고 하며, 흥분이 가라앉아 작게 말하다가, 또 화가 치밀어 오르면 다시 언성을 높이며 폭언을 하고, 한참동안 반복 되었습니다.
녹취를 들으며 저희 어른들은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녹취를 듣고 나니 지적장애가 있던 아이를 저런 말투로 폭언 하며, 바닥에 넘어진 아이를 질질 끌고 들어가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아동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함께 힘을 모아 외치고, 소0호 시설장이 조사과정중에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하는 서류 몇 장들로 이곳의 일들이 묻혀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여 글을 올립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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