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정세균 총리의 결단력 있지 못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편한 거리두기의 기준 또한 모호해져 확진자의 수는 줄지 않고 서민들의 힘겨운 삶은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호한 결단으로 거리두기가 연장된지 4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 자신이 개편한 거리두기의 기준대로 이행하여 코로나 확진자를 속히 줄이기를 국민들은 원합니다.
더 이상 국민에게 책임들 돌리는 발언은 그만하시고 정신차리시고 거리두기의 연장이 멈출 수 있게 결단력과 책임감 있는 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