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없이 박원순 시장이 왜 죽었을가? 성추행 햇다고 죽었서? 세상에.
이 세상에 성추행 안 한 사람 어디 있는가?
옛날 이대 앞에 bus 가 섯는데 텅텅 비여 있으면 안 타고 만원이 된 것은 열심히 매달려 탄다. 어느 여학생 왈 "텅텅 비여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서? 만원 이래야 남자학생들과 비비적 거릴수 있잖어 " 이것이 자연의 섭리인 것 이다. 직장 에서 나이어린 여직원 만저주면 생글생글 웃는다.

남녀가 서로 좋아하면 손해 보는것 있나? 지금도 "남녀칠세 부동석 " 해야 선비가 되는 것 인가?
꼬다리 잡을게 없으니까 성추행 햇다고 소문을 내서 상대를 퇴출 시키는 것이 우리 수법 인거 같다.

촛불공화국, 성추행 공화국, 그럼 공자남을 모셔다가 높은 벼슬 주어야하는데 어디가면 찾을수 있을가?
오세훈 이 당선되도 성추행은 여젼할것 같다... 자연의 섭리여. 아니면 무슨재미로 세상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