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지원해 주시는 정부재난지원금에 대한 조사와 어떤 이해관계속에 적법한 절차에 의거 집행되는지 진정성을 알고자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보답키 위해 정부차원에서 심도 있는 노력과 불철주야 정부에서 고생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진신으로 감사인사 올림니다. 그런데 정말 어려운 사람은 배제된 마음으로 느껴 무엇을 중심적으로 평가하여 정부재난금을 주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예을 들어 재산적. 부동산적. 금융적 모든 평가에 의거 지급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 억짜리 아파트에 살고 재산도 많고 오직 일반 택시운전사라는 이유로. 또한 대한민국전체 국민을 향한 코로나19극복 정부 재난지원금이 각 지자체별로 수시로 지원하는 형태는 빈곤자 을 수 없이 울리는 처사이며 부을 축적한 사람에게 까지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 다수의 여론인데 잘 사는 지자체는 누구의 돈으로 재난위로금으로 툭하면 10만원. 10만원 일괄 지급하는 형위는 서민들을 더 더욱 참담하게 비참하게 만드는 형태가 아니고 무엇이 겠습니까. 누구의 돈으로 지급하나요. 지자체장 본인 돈으로 빈부격차 을 심화시키는지요. 밭는 사람들마다 10만원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이라고 말습들 하시는데 서민들은 10만원이 매우 큰 돈 입니다. 좀 사례깊은 실태을 점검하시어 파악해서 정부 재난지원금을 정말 힘들고 어려운 대한민국 국민에게 전달이 되어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높아지길 소망합니다. 정부관계자 모든 분들게 다시 한번더 감사의 인사 을 드리며 저희가 사는 동네에도 조금의 관심과 배려. 대한민국국민으로 생각을 해 주시기을 간절히 간절한 마음으로 도와주시길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은 똑 같은 사람이 아닌가요. 함께 동행 할수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시골 촌 동네에 까지도 아우러 감사 안아 주시옵길 눈물로 호소합니다. 너무도 힘들고 외롭고 어렵습니다. 시골에서 열심히 한 만큼의 댓가가 나오질 않으니 소작 경영은 항상 마이너스인생에서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정부지원19 코로나 함께 주시길 다시한번 눈물로 호소하며 이곳 보다는 삶의 질이 더 높은데도 지원을 계속해 주시고 시골 농사꾼의 소작은 죽든지 말든지 는 아니겠지요. 제발이지 대한민국국민은 다 국민입니다. 이 시골도 한번쯤 살펴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눈물로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부관계자 분들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인사 올림니다. 진심으로 고생과 노고가 많으십니다. 힘을 주세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