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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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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부동산 폭등을 부추길 준비하는 여당의원들

추천 : 5 vs 비추천 : 2
2021-03-31 21:23:42 작성자 : naver - ***
촛불정부인 이 정부가 뭔가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무한한 신뢰와 믿음으로부패와 불공정이 차고 넘치는 사회를 개혁해 달라는 염원으로 온 정성을 다해기대하고 선출했더니 불공정하고 부패의 원천인 기득권 1%를 위한 기존의 법과 규칙은단 하나도 손대지 못하고 이 정부를 지원하고 선출한 대다수의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 가는역대급 부동산 대 폭등으로 절망적인 상황으로 내 몰린 벼락거지와 젊은이들을 외면한채자신들의 잘못은 아니라는 듯 수많은 변명과 자만에 가득찬 이 정부의 느긋함에 참 구관이 명관이란 생각마저드는 것은 나만의 착각은 아닐 것이다

전 정권의 부정과 부패는 온 국민들이 다 안다그렇기에 이번 만은 제대로 바꿔보자하는 심정으로 온 국민이 동참하고 결연한 의지의 표현으로 탄생한결과인데 이 후 비장한 듯이 매스컴을 통한 담화를 발표하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국민들은 부동산 폭등으로 절망과 상실감에 신음하고 있을 때도 당신들은느긋하고도 여유있는 행보를 보이며 헛발질만 계속하며 국민들을 기만 하였고 결국 공직에 있는 자들이 부동산 폭등의 주범들 이였슴이 밝혀 졌는데도 머 하나 시원하게 처벌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보지 못하고 있다

이 건도 시간만 지나면 해결 될 거란 생각이라면 오산이다전 정권의 이미지가 온갖 부정 부패로 얼룩진 거라는 것은 온 국민이 안다하지만 촛불정신에 의해 탄생한 이 정부는 자신의 정권에서 발생한 부정 부패가 전 정권에 비해 미약하다하여별것 아닌 것처럼 오판하는 어리석음을 버려라부동산 투기에 참여한 또는 그럴 생각이 있었던 책사들은 모조리 내각에서 물러나게 했어야 했다

더불어에 몸 담으면서 국힘당으 성향을 가진이 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젠 국민들도 알기 시작했다차라리 전 정권은 이렇게 까지 중산층내지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지 않았다 숨통이 끊어 질 것 같은 고통은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이 정부는 개혁의 주체로서 객체인 상위 1%에 대해서는 어떠한 액션도 할 줄 모른다 두려워서 인가
오로지 힘없는 대다수의 지지세력만 닥달하고 하향평준화하여 자신들의 치적을 쌓으려 한다는 생각이 든다

또다시 돌아돌아 부동산 폭등질을 하기 위한 여당의원 부동산 대출 비율 이 어떻네 저떻네 하는데
이 무슨 헤괴망측한 짓인지 모르겠다
요즘 대 도심의 아파트 가격이 기본이 최소 7~8억인데 여기 50%만 해도 3~4억이다
이 많은 대출을 받으면 정상적인 서민들은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할 금액이다
가족생활비 얘들 교육비등을 제하고 평생 뼈 빠지게 일해도 갚기 힘든 돈이다

근데 의원 생활 하시는 분들 쉽게 돈 버는 가 보다
이런 큰 금액의 대출을 쉽게 말 할 수 있는 것 보니
그냥 대 놓고 선전하는 건 어떤지 집값 올리고 싶어 그런다
너네들은 미래에 어떻게 되든 말든 우리는 표만 얻으면 되고
아파트 분양하는 건설회사 이익 보장해 주는게 우리의 일차적 목표라고 말하는 게 낫지 않을 까
참 속 내다 보인다
-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많이 포기하게된 나름 성실하고 건강했던 중산층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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