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엔씨의 문양롤백 사건을 보면서 엔씨소프트가 게임내 다이아를 찍어내는걸 보고 한국은행인가라는 생각을 했고 엔씨소프트는 기업이 아니라 정부보다 더 높은 권력기관인가 생각했다..
엔씨는 돈을 찍어내는 한국은행이나 다름없고 환불은 현금으로 해주기 싫음 안해줘도 되는 법을 마음대로 만들어내는 국회보다 높은 권력 기관이고
게임하는 유저에 앞서 국민의 재산을 침탈하는 정부보다 높은 권력기관이라는 생각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거 아닌가.. 이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법보다 높은 엔씨소프트인데
정부와 국회에서 엔씨소프트를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고 방치한다. 이건 정부나 국회가 권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되는것이지요.. 정부와 국회가 나서는게 상식이죠..이번일 상식이 없는 나라인걸 증명하는 나라인걸 증명하는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