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생각해 보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열 가지.. ( 그토록 첨단 과학이니 인공 로봇 개방이니 하고 떠들고 자랑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 하나 처리할 기술이 없어 수 천억 원에 백신 계발. 그걸 이동하는데 들어가는 수 천억 원에 자금... 그 걸 보관 처리하는데 수 천억 원에 자금과 수고하는 의료진 .. 도대체 인간들이 이렇게 사는 게 정상일까?

2 번째 ( 미얀마 군부 구태다 사건 ). 우리 대한민국에 땅덩어리 보다 열 배가 큰 나라에서. 그 수많은 인구들이 거지같이 살면서 민주화를 위한다고 매일 수 십 명이 죽어가는 대 규모 민주화 폭동 ( 군부 구태다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놈들도 절대 나뿐 놈들이지만 ) 그러려니 하고 나 같으면 내일만 자기 일들만 열심히 하고들 살지 ??? 지금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지금 이 마당에.. 미얀마 전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매일 나라에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해도 부족한 그 마당에 ... 매일 수십만 명이 대규모 민주화를 위해 대모들을 하고..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ㅡ

3번쩨 ) 서울 부산 시장 선거로 1.000억 원 이상 비용이 들어간다는 대규모 선거. 그것도 남은 임기 일 년을 채운다는 그 대규모 선거. 나 같은 멍청이가 생각해 보면 출마하고 싶지가 않을 것 같은데... 그토록 그 자리가 탐날까.. 그것도 일 년짜리 임기 내 시장인데 그 건 그렇고 두 분에 특별 전 시장님들 ... 도대체 지혜로움은 10 원어치도 없는 분들인 것 같다.. 그 높고 귀한 자리에 있으면서 뭐 하려고 성추행에 말려드는 짖을 하셔가지고.. 어이구 정말 어리석은 분들이네요 ... 그분들이 한 행위는 돈으로 계산한다면 여비서에게 한 번씩 성행위도 아니고, 성추행 한 걸 돈으로 계산한다면 ... 한번 성추행할 때마다 2억 원씩이 들어간 계산이 나온다.... 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