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씨의 논문과 철학연구회와 유튜버 **과의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내용은 **유튜버가 사용하고있는 "보이루"는 여성의 성기인 "보* + 하이루"의 합성어라고 해당 유튜버의 이름과 함께 기재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유튜버에 대해 인권 침해 및 명예에 대해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한 내용도 물론 문제가 많고 이에대해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한남충[韓男蟲] 한국남자들을 벌레로 표현하고, 아직 자라지 않은 한국 남자 아이들을 한남유충 ***씨의 논문과 철학연구회와 유튜버 **과의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내용은 **유튜버가 사용하고있는 "보이루"는 여성의 성기인 "보* + 하이루"의 합성어라고 해당 유튜버의 이름과 함께 기재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유튜버에 대해 인권 침해 및 명예에 대해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한 내용도 물론 문제가 많고 이에대해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한남충[韓男蟲] 한국남자들을 벌레로 표현하고, 아직 자라지 않은 한국 남자 아이들을 한남유충[韓男幼蟲]이라 표현을 한 것 이라는 겁니다.
***씨가 쓴 논문에 따르면 한국 남자! 즉! 성인, 청소년,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남자는 벌레라고 하는 것인데 그 논문에 맞게 대입을 하자면, 우리 대한민국은 벌레가 국가의 수장이며, 벌레들이 통치하고, 벌레들의 나라라는 뜻으로 해석이 될 수있다는 점, 벌레들이 낳은 아이는? 벌레들의 부모님은? 사람이 벌레를 낳을수는 없으니 그 부모 또한 그 아이 또한 수컷 암컷 할 것 없이 다 벌레가 되어버리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점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
모든 여성들이 페미니스트 인건 아닙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여성들을 페미니스트로 만들어 버리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들을 "연대"라 칭하여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그들이 인권때문에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의 이기적인 표출을 하기 위한 행동인지 모든 남성들을 한남충이라 표현하며 자신의 아버지, 오빠, 동생, 친인척 등 자신의 주위엔 남성이 하나도 없는듯이 행동하고 비하하며 여성의 인권이라는 주장하에 하는 행동들이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을 갈등을 지속화 시키고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 그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여성분들 스스로 지켜내어야 할 것입니다.
"연대"라 칭하며 모든 여성들의 대표인 마냥 남성과 여성을 갈등시키는 그들이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말 그들이 여성인 당신의 생각과 사상이 일치하는지, 과연 나를 대신하여 나서도 되는것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직접 소리내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저리 말도안되는 말을 하면서 외치고 말도 안되는 논문으로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는 행동으로 여성의 인권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과연 그것이 진정 여성분들이 원하는 것이며, 말로는 올라간다 하더라도 사회가 받아들이는 것인지는 생각해 보셔야 할 것 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교육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적 수준은 개개인의 차이일뿐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써 옳은 일인지 아닌지 충분히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벌레의 나라로 만드는 ***씨가 만든 논문은 남자를 벌레로도 만들지만, 우리 아버지, 오빠, 동생, 남자친구 등 모두를 벌레로 만들고 벌레가 낳은 아이가 되는겁니다.
저 ***씨가 만든 논문은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인권을 침해하였고, 명예를 회손하였으며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 갈등을 유발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