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다시 한번 3 차 4차 재난지원금 관련해 한번더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해 모든 분들이 힘든 가운데도 내색하지 않고
모두에게 힘을 주시고 방역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쓰게 된 이유는
국민으로써 정말 다시 한번 속상한 마음에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소상공인 분들께 재난 지원금을 지급 하고 있는 가운데
너무나 많은 것을 듣게 되고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한번 올린것 처럼 "적다 많다" 이것을 따지는 반면에
일반국민보다 더 힘든게 소상공인이다 "국민들은 안줘도 된다" 등 여러 이야기 들을 듣고 적은 것이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서 지원금 받는 것으로 장사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지원 해주는 것이지 개인 적으로 사용하라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옷을 사고 쓸거 다쓰면서 힘들다 부족 하다를 따지면
지원 해주는 정부도 보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개인들이 쓰고 부족하다고 불만 갖고 시위 하면
또 지원 해줄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거 같은데요 이런 모습과 이야기를 들은 국민으로써의 마음은 어떠 하겠습니까? 솔직히 장사가 안된다면서 우린 얼마 팔았는데 이런 이야기 까지 하면서 재난지원금관련 해 따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발 국민의 입장에서도 좀 생각 해주십시오.
일반 국민들은 일자리 마져 잃고 생계를 유지 해야 하는 한가정가정의 가장으로 봣을때 정말 힘이 들때도 있습니다
일반국민에게 지원금이 지급되면 그만큼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겠지만 지금 소상공인분들의 이야기와 행동들 을 봣을땐
당연 하단 듯이 여기고 있는거 같아 더 속상하고
정부에서도 이젠 국민들의 중심에좀 서주셧으면 합니다
이번 3 차 4 차 재난지원금지급으로 국민들이 떠 앉아야 하는
세금 들도 생각해주시고 이번 지원금이후로 소상공인들을 제외한 전국민들에게도 똑같은 방법과 방식으로 지원 해주십시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상 공인 분들 국민도 이나라에
같은 사람입니다 . 국민들 생각도 좀해주시고
더이상은 불만 불평 하지 않으셧으 면 합니다

모두 힘든가운데 고생하시고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하나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