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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할때 음료수도 같이 주문을 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피자 치킨 중화요리 분식 한식 등.
사이다 한병에 3~4천원을 받으면서 빼먹고 배달해주지 않는 음식점이 너무 많다
반드시 요청사항에 음료수 빼지말라는 글을 써넣어야 배달해준다
같은 음식점에서 음료수값을 받아놓고는 배달하지 않는데 한두번이면 아 바빠서 빼먹었구나라고 생각할 수있겠으나 상습적으로 빼먹는 집이 있다
그래놓고 환불은 안 해준다
요즘 음식점 리뷰 때문에 난리이다
하지만 상습적으로 음료수값만 가로채는 음식점도 문제이다
리뷰에 이런 글을 적으면 아마 영업방해이니 어쩌니하겠지?
본인은 아예 리뷰를 적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한두번 음료수 빼먹는 집이 있다면 다시는 그 음식점에서 음료수를 시키지 않거나 아예 다시는 주문하지 않는다
손님은 왕이다
이 말은 옛날 말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