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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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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 야누스적 문제

추천 : 2 vs 비추천 : 1
2021-04-07 17:35:32 작성자 : naver - ***
인간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악의 마음은 그자의 무지몽매함으로부터 또는 그자의 신체나 돈, 후손들의 미래

생존과 안전과 관련하여 집단성을 발휘하여 정치, 경제적 환경을 발판삼아 발현한다.

신체 건강을 위하고 돈을 취하는 행위는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며 가족의 부귀영화를 바라는 것도 마땅히 추구해야

될 것이다. 결국 사람의 정신을 좌지우지하는 환경(특히 정치적인 부분이 중요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으로부터

잘못된 기준, 무분별한 모방, 통제력의 상실 , 교활한 정치술의 조종이 행해지어 인간 마음 속 '악'을 이끌어내게 된다.





다른 이를 다치게 하는 인간의 악의 마음을 보통 쉽게 알아낼 수 없기에 인간 사회에는 때론 배신과 범죄 그로 인한

상처들로 아파하기도 한다.

악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는 사회의 태도는 결국 자유방만한 악의 마음이 넘쳐흐르게 되어 어떤 이들의 심한

고통과 죽음을 가져오는 지옥세상이 도래하게 되고 무관심과 이기적 도피자, 해결의 어려움에 부딪히어 사회는

쇠퇴와 멸망으로 나아가게 된다.





마음의 선과 악, 삶의 천국과 지옥 두가지의 상반되는 다른 얼굴들의 존재는 인간과 동물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므로

양면적 얼굴을 비판적으로 깨달아 선과 천국을 널리 알리어 악의 얼굴과 싸워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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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악을 마음으로 마주하고 예의를 갖춘 후 청와대에서 발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악설이 중세 시대 말기에

증명이 되면서 우리는 조금 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의 소굴은 국가가 아니며 인간과 동물이

고통받고 멸종하기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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