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운동하러 산에 올랐다.

거기에는 70대 할매들 3명이 있었다.

그들은 어제 저녁처럼 테레비를 재밋게 본적이 없단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박영선 김영춘이 떨어지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단다.

그러면서 누가 그까짓 10만원 달라고 했느냔다.

그래 문재인 정부에서 했던

재난지원금, 무상급식, 의료보험 대폭지원, 노령연금 원래대로 없던 일로 하자.

그까짓 공짜 받기 싫단다.

병원가면 한번가도 10만원, 검사비 50만원, 암걸리면 수천만원, 코로나 검사비50만원, 코로나치로비500만원

비용 개인부담시키자.

지금 의료비 지원해서 쓸데없이 90 100세 살게하지 말자.

병걸리면 병원가지 못하게 해서 80이전에 노인의 70%는 저 세상으로 보내야 한다.

그러면 세금 엄청 절약되고, 나머지 사람이 잘 살 수 있다.

좋은 일하고 욕먹는 우를 범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