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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유무를 단 1분만에 진단하는 무채혈(타액)으로 개발한 세계최초 진단키트 벤처기업 엔디디를 소개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면서 '4차 유행'이 눈앞에 왔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시점에 '거리두기 강화'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연일 뉴스에서 경고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양성률(검사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2.4를 넘어 "지금은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전 생각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집단감염 사례까지 이어지면서 하루 300, 400명대를 오가던 신규 확진자가 오늘은 700명대까지 치솟은 상태입니다.
곧 일일확진자 1,000명대는 충분히 예상가능한, 수치라고 전 생각합니다. 대폭 증가하는 확진자수에 비해, 선별진료소는 턱없이 부족하고
대기줄은 길기만 하여, 검사대기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기하다가 감염될 우려도 높다고 판단됩니다.
갈수록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간호사, 구급대원등도 지쳐가는것도 현실입니다. 변이바이러스확산은 정말 무섭습니다.
백신 또한, 오늘 뉴스를 보니 젊은층은 잠정중단한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확산세가 대폭 증가하여 4차 대유행이 임박했고, 백신투여는 갈수록 지체되고 있어, 전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저조차도 젊은층에 속하여 일반국민은 항상 확진우려에 일상생활도 힘들뿐더러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우연히, 알게된 정말 작은 벤처기업이 , 코로나19비대면 진단키트를 연구개발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정보통신부에서도 그 작은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알았는지 연구지원개발금을 주웠더라구요.(작년8월경)
현재 코로나19진단키트는 정말 빠른경우 30분, 보통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채취,확진유무까지 6시간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엔디디 (NDD) 라는 벤처기업은, 무채혈(타액)으로만 단 1분만에 코로나19를 진단하는 진단키트를 개발완료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하지도 않고 비상장기업이라서, 정부조차 모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진단키트라면 전국민이 오래 대기하지 않아도 되고,
무채혈이기 때문에 간단하고, 여러 특허도 보유한 만큼 정확성도 있다고 생각하는 엔디디기업을 정부가 빨리 주사기처럼 캐치하여
전국민에게 코로나19자가진단할수 있게, 배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무증상, 변이 등 최근 확진자 대폭증에 빨리
4차대유행이 본격 시작되기전에 . 대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엔디디의 대표 안세영박사는 미국해군연구소에서 20년이 넘도록 바이오분야 연구하신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재미 기술자협회회장이기도 합니다. 엔디디의 1분 진단키트는 오는 2021년 5월 국제 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도 세계최초 출품한다합니다.
당뇨병,췌장암,코로나19를 단 1분만에 진단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제2셀트리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상장기업이니, 제가 개인적으로 이득을 볼 이유도 없습니다. 주사기처럼 이런 벤처기업의 신기술 진단키트가 개발되었다는점을
알려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료배포라도 해주세요.
전국민이 단 1분만에, 코로나19를 자가진단할수만 있다면, 확진자를 빨리 격리, 치료할수 있어서, 백신투여가 늦어진 지금
최상의 대처라고 말할 수 있고, 거리두기도 최대한 낮추어 자영업자, 서민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