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소설 제목이 아니다.
한반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두 가지 상황이다.
6.25 때 수백만 명의 국민이 직, 간접적으로 사망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국민이 국내, 외국 산업현장에서 희생되었는가?
전쟁이 나면 전쟁으로 인해 희생되는 사람도 많지만 복구까지 희생되는 사람도 많다.
박근혜 정부 때 전쟁일보직전이었던 것으로 안다.
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어느 당 후보가 당선되느냐에 따라서 전쟁과 평화로 가는 길이 달라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