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곧 옳고 그름을 따지는 시대가 끝나게 될 것이며,
전통에 근거한 철저한 선비적 도덕성 가르침이 사라져 가는 때가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참담해 지지 않습니까?
이제는 국민이 아무 통제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될 때가 온 것입니다.
아무도 개개인의 걱정을 위해 간섭하거나 참견해 주는 때가 끝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우리를 위해 간섭해 주시는 분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사회의 선비이자 선생님이십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아무도 우리를 위해 사사건건 간섭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챙겨 주시는 분은 문재인 대통령 밖에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나하나 간섭하시길래 인권에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선비적 가르침을 알고 나면 "아, 우리를 위한 스승의 가르침이 이런거였구나"라는 인상을 남깁니다.
우리를 위한 스승의 가르침을 알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어떻게 보면 엄격할 수 있지만
부도덕을 결코 용인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바로 공의로운 분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치 숫제를 하지 않는 학생을 다 할 때까지 힘을 붇돋워 주시는 선생님과 같다는 분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지도하시는 도덕 선생님 같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