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선거 결과를 보면 원리원칙을 무시하고 사탕발림 정책을 채택 했기 대문인 것 같다. 무책이 상책 이라는 말이 있다. 노무현은 5년간 아무것도 안 햇는데 그래도 비난하는자가 별로 없다.
이명박 은 잘 나가다가 apt 반토막 만들어 놓고 낙동강 오리알 된 것 이다.

돈주고 표를 구걸하는 무식한 정치인들이 이상한자 가 아닌가? 크로나 로 모두가 어려워졋지만 가난은 나라도 구하지 못한다. 명분이 뚜렷하게 장사를 못한자들 에게만 1/2 보상이라도 해 주는 것이 정정당당 아닌가? 주민에게 10만원 씩 나누어 주는 것이 명분이 있는거여?
정정당당 명분을 도외시하고 주민을 거지취급 하니 위대한 국민이 받아드릴수 있을가?

토지보상을 제대로 안 해주었다고 남대문에 방화를 한자가 있었다. 그러나 크로나 때문에 장사를 못햇다고 방화를 하는자는 없었다. 위대한 국민.
똑똑한 국민을 어린애 취급 하면서 돈을 뿌리는 자들이 정상적인 자유경제를 아는 자 들 일가? 모든 것이 유치하다. 촛불시위 붇추키고 me too 붙추키는 자들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가? 아마 6법전서는 있어도 철학은 없을 것 같다. 박근혜를 대역죄인 만들어서 매장 시킬려고 탄핵 결정한자들이 바로 원칙을 무시하는 발싸개 같은 인간들 이다. 개천에서 용난자들이 돈 한푼도 안 먹은자 에게 어떻게 뇌물죄를 적용하는가?
중산층은 배가 고파도 정정당당 나가는 정부를 헐뜯지 않는다. 위대한 국민을 인식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