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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관리 하시는 분 한테 전화 걸어서 미리 말씀드려야 채택이 되며 공론화가 된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거대한 골리앗과 같은 공무원 이랑 힘없는 다윗과 같은 일반 서민들이랑 틀리다고 생각 합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무지개 어린이 공원에 주차장을 세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빌라 건물에 어린이 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공무원 은 지금 무지개 어린이공원 놀이터 뿐입니다.
바로 옆에 또 대유 유치원이 있습니다. 수많은 매연을 어린이들이 마시게 되며 차령 사고도 많아 질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우게 된다면 수많은 나무와 풀들을 죽이고 시민들이 쉴수 있는 마지막 남은 작은 쉼터도 (공원) 도 없앨 여는 작정
입니까?

저번에 무지개 어린이 공원 에서 수많은 살아 있는 나무와 풀들을 죽이고 다시 싶는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일반 힘이 없는 시민일뿐입니다.
봉제산 약수터 공원 에서 4원 짜리 공사 하실때도 이유 없이 나무를 죽이고 풀들을 죽이고 시민들을 위한다는 허울뿐인
목적만으로 다시 부수고 새로 짓고 어떤 쇼를 하실 려고 하십니까?
화장실 새것으로 교체 되면서 어마 무시한 악취와 플라스틱 냄새가 진동 하고 있습니다.

봉제산배드민턴장 15억 공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시 부수고 때려 부수고 다시 짓는 망짓이 어디 있습니다.

신곡초등학교 옆에 수영장 수억 짜리 짓는 코로나 시대에 이미 공사는 끝났지만 정말 할짓 없는 일이더군요

제발 마지막 남은 쉼터 무지개 어린이 공원을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