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 배경
- 서울과 부산 시장에서 표심을 보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정 운영 문제점에 대한 사견

2. 문제점에 대한 의견
- 적폐세력보다는 합리적으로 권력을 사용하라고 밀어줬다고 생각하는데 힘을 제대로 쓸 줄 모른것 같아
답답하다.
* 이재명 지사에게 내 주변인들이 환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일부 세력이 욕하더라도 강하게 밀어 붙이는 모습이다. 이런게 없다.
- 정책을 추진해나가는 것이 너무 사상적이다.
*일례로 핵은 나쁘다고 결정되어 있으면 무조건 없애야 한다고 정책을 밀어 붙치식에 반감이 있다.
핵은 안전한 핵을 만드는데 연구에 투자한다고 하고 자연 친화적인 기술에 투자한다고 하면
누가 태클 걸겠는가?)
- 국민의 욕망을 터부시 하는 것같고 그런 욕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
* 사람들은 현재에 잘먹고 잘살고, 미래가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믿음을 준다면
그런 정치인을 찍을 것이다.
이번 서울시 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의 선거 구호 중 아파트 재개발과 강남교육을 비강남권에도
전파하겠다는 내용이 가장 와닿았다..
현재는 아파트값으로 미래에는 아이들 교육의 고급화로 이끌어주겠다는 구호...
내 아파트도 아니고 아파트 재개발이 힘들다는 것을 뻔히 알지만 돈 벌수 있다는 기대감을 만들어주고
하향평준화로 강북에서 공교육 체계에서 서울대 못들어가는 것에 박탈감을 느낄때
내 자식은 못들어 갈지라고 계급이동의 기회로 생각하는 강북의 우수 자사고나 외고들이 없어져갈 때
강남의 교육을 강북에게도 온라인으로 제공하겠다는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이 좋은 것같다.
이에 비해 현 정부의 모습은 민주당 자식들은 좋은 학교에 보내고 자기 자식들 졸업하니
서민들이 교육을 통해서라도 내 자식만은 잘살게하겠다는 꿈마저 짓밟는 듯한 모습에 오세훈에게 환호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3. 국정 정책방향 제안
- 의료는 정말 잘하는 것같다.
- 한국 뉴딜 정책이 빨리 서민의 삷에 다가올 수 있도록 주단위로 진척률을 관리를 잘합시다.
* 명박이 형님때 조기집행 건은 명박 형님이 직접 챙긴것으로 알고 있다.
* 뉴딜정책 진척관리는 재인이 형님이 매주 꼭 챙겨주셔서 빨리 서민에게 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의사가 퇴근시간이라고 수실하다 말고 나가는 것은 문제인 것처럼
공무원 노동 환경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서민들이 죽는냐 사느냐의 문제이므로
어려운 시국에는 공무원 분들이 더 일을 해주었으면 한다)
- 사람들은 음식과 교육은 고품질을 원하는 것에 집중합시다.
* 교육의 기회가 없은 아이들은 기본교육 제공에 집중하고
일반 아이들은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자금을 사용해야 한다.
최태성 같은 일타강사를 국가가 채용해서 tv에 계속 노출시킵시고
학교 선생님들은 이런 자료를 저작권 문제없이 자유롭게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내 자식이 좋은 학교 못가는 것은 본인들의 문제라고 인식할 것이다.
음식과 교육은 하양평준화로 가는 정책만은 제발 중지하고 좋은 교육을 모두에게 오픈하는
세종대왕 정책으로 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