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you
별빛이 따스한 저녁
국회옆에 앉아잇는 소녀
뭘 말하려하지만 노마이크
포토존은 모자이크
여린 소녀 울리는 부정부패
세번 낙방해도 희망을 찾네
울지마라 힘내라
다음이 또 있거늘
무엇이 그리도 서러운가
한강물이 범란하네
기억하라 대통령님의 약속
공정하고 정의로운사회 만드리라
되세겨라 국짐당시절 우리의 아픔을
실패햇다고 주저마라
넌 찬란한 빛인걸
노무현대통령님 생전 모습
어제와도 같앗는데
언제 하늘에 가셧는지
믿기지가 않네
미안해라
우리가 지켜주지 못햇기에
그분이 억울하게 세상을 등졋다
다짐해라 문대통령 지켜서
다시 그 뼈시린 아픔을
격지않기를
무엇을 꿈구는가
무엇을 그리는가
나라없이 꿈이 이루어지는가
무엇땜에 망설이느냐
무엇땜에 주저하느냐
민주당 투표해서
부정부패의 끝을
봐야하지 않은가
부모는 자식 걱정
자식은 미래걱정
일잘하는 일꾼이
나타낫는데
뭘 꾸물데느냐
뭘 고민하느냐
각성해라 깨시민이여
영원해라 민주주의 불꽃이
찬양해라 자신들의 노력을
우린 대한민국 국민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민주당과 함께
우리들의 꿈을 꾸어라
정답은 없다 정해진 답도없다
그러나 우리와 손잡고
지구끝까지 가는 분은
오직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공정하는 사회만들면
대선 총선 보궐선거 다시 민주당 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