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간 세월이 흐름에 있어서
이젠 코로나-19까지 발생되게 되어진
그 근본적인 이유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가정경제를 위한 그 구성원 가정!
그 가정의 구성을 가볍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였을까요?

노동자가 일을 함에 있어서
산업의 가속화로
기계적인 부분이 없이는
일이 무리적인 부분이 이제는
빈번하다고 봅니다.
그 기계가 쉬는 시간도 하루에 어느정도 필요하겠조?

하물며 기계도 쉽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노동에 임함에 있어서
쉬는 시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가 않는다면

크게 여러 부분적인 경제적 논리로
소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의식주에서
옷하고 무슨 상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지금 옷을 벋고 지내시진 않겠조?
세탁을 하시겠조?
더러워지고 냄새가 나기때문에요.
혼자서 일을 대부분은 안하시겠조?

밥....
식사시간!!!
식사를 일하다가 식사시간되면
그 자리에서 그냥 바로 먹을까요?
그리고 그 삭사시간에
인간사회에서 밥만 먹고 일만하고 잠만 자면서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많은 사생활적인 상황이 발생하겠지요?
그리고 인간이 로보트는 아니기 때문에
생체적 흐름을 어느정도
진정시켜야 겠조?
또한
★★★♥♥♥
그 식사시간이라는
그 시간동안에 농업적인
아주 큰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며
세월이 흘렀습니다.
쌀뿐만아닌 식사시간에 사용되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어마무시한 막대한
일들이 그 세월동안
벌어지며 진행되어 왔었습니다.
★★★♥♥♥

저는 제 인생에 있어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산업체의 여러 현장들을 체험하게
되었었습니다.
10여년 전에요.

뭐라고 할까요....
그 때나 현재 사태의 상황들을
전반적으로 간추려서
문제가 되게된 사상적인 부분으로
딱 한마디로 한다면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북한이냐구요!!!

강요적인 합리화적 경제구조 개편을
끈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면 하니까

국제적인 흐름이
결국에는
코로나-19까지
발생되게 만든것 아닙니까!

쉬는 시간은 쉬는 그 시간만을 가지고
논한 것이고
밥먹는 시간은 1시간 될 수 밖에
없었고 그 것을 맞추기 위한
주변 지역까지 형성을 하게 되었지만

젊을층을 기준화 하듯이
말도 안되는 기업적상황까지 논하면서 까지
무슨
쇠뇌당한 사람들마냥
노동법까지
쉬는시간 식사시간을 막 바꾸더니

도게체가
이제는 가정파괴까지 비일비제하듯이
그게 당연하듯이 되게 만든
이 상황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인간이라면
현 상황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의식주= 가정) -- > 사회
사회적인 중요기관 <=> 사회 (가정)
악은 악과 선이
그 악과 선의 소통의 불균형이
다시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종교의 자유와 사회규범을 문란하게 만드는게
종교의 자유는 아닙니다.

종교가 법은 아닙니다.
종교가 권력은 아닙니다.
종교를 위한 분쟁은 그 종교를 잊은 것입니다.

제발 가정이 먼저이지 그 가정을 위한
종교를 잊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