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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다" 라는 정치권의 발언은 머리가 따라주지 않아서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짧은 머리 ..즉 머리의 운용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치를 해야하는 공석에서 "건방지다" 란 말은 사적인 감정으로 정치를 해왔다는 증거 라고 밖에 더이상 봐줄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공무원의 정년퇴직이 60대 초반이지만 유독 정치인만 정년이 없습니다.. 그러니 늙어버린 정치.. 줄을 타야 성공하는 정치... 젊은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내놓을수 없는 정치 .... 를 할수 없는 나라가 되어었습니다. 난 정치에 관심 없지만 김종인은 너무 늙었고, 이제는 대한민국 발전의 저해 요소가 되어있습니다.. 봄이 되면 파릇한 색으로 새싹이 나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정치는 오래도록 싹을 틔우지 못하고, 회색빛 뭉그러 빛바랜 세멘트 바닥에 잡초만 듬성듬성 나있는 꼬라지 입니다..
안철수 와 김정인....누가 옳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고, 나라의 발전적인지를 국민이 심사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