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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과에 갈무리가 되어야 할 시기 이지만, 정무적일처리는
있어도 이정권에서는 철학이 보이지는 않으니, 시류에 휘둘려도 반발하지 못하고 점차 정체성을 잃어가는 형국이 과거 노무현정권시절을 답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종국에는 타성에 젖어 보궐선거를 치뤘던 어떠한 반성의 뉘우침없이 혁신을 외치는것이 그저 구호로만 내비친것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것이라는걸.
조작되고 왜곡시키는 기득권의 세상을 눈앞에서 보고 있지만,
잘못된 세상을 그저 세상의 시류라고 넘겨야 한다면 민주주의는
좀을 먹듯이 쇠퇴하고마는 작금의 미얀마를 무더진 마음으로 볼수밖에 없는 이 형국 이랄것인가?
더이상 착한 대통령은 그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