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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의 위험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희석이 된다는 밀 자체가 거짓말이며, 방사성 물질은 반감기라는게 있는걸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해양 오염인 미세플라스틱, 비닐 등 이 원인이
되는 것을 정부 차원에서 줄이고 있고 이것의 피해도 막심합니다.
하지만 오염원전수 바다 방류는 이보다 더한 문제, 즉
수산물을 영원히 믿고 먹지 못하게 되며,
수산물을 안먹게 되더라도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은
먹어야 할텐데 이것 마저도 못 먹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국민은 국가에 대한 납세나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데
국가는 국민은 생명은 최소한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가 일본의 오염수 바다 방류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있는데 적어도 대한민국 만큼은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감표명, 정부차원의 항의 정도로는 이걸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해상 방류를 내버려두고 나중에 국가차원의 돈으로
보상받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미 바다는 오염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오염된 바다의 먹거리를 아들 딸에게 물려줄 수 없습니다.
방류 시작전에 정부차원의 대응과 국제 제재등 강력한
저지를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평생 먹을 소금과 수산물로 만드는 액젓을 원전수 방출전에
미리 사 놓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